초기 서보 저역 구현
18인치 우퍼의 센싱 코일에서 얻은 피드백 신호를 전용 앰프에 되돌려 저역 드라이버의 운동을 보정한다.
Servo-Statik 1은 Infinity의 첫 제품이자 이후 IRS 계열로 이어지는 대형 하이브리드 설계의 출발점이다. 좌우 전기정전형 패널이 중·고역을 맡고, 별도 캐비닛의 18인치 다운파이어링 우퍼가 양 채널의 100Hz 이하 신호를 재생한다. 전용 전자부는 저역 앰프와 라인 레벨 크로스오버를 통합하며, 우퍼 보이스코일과 동축으로 배치한 센싱 코일의 피드백을 이용해 콘 움직임을 보정한다. 후속 Servo-Statik 1A는 패널과 전자부를 변경한 별도 모델이며, 본 모델은 1968년형 원형 구성 기준으로 정리한다.
18인치 우퍼의 센싱 코일에서 얻은 피드백 신호를 전용 앰프에 되돌려 저역 드라이버의 운동을 보정한다.
좌우 전기정전형 패널과 공통 저역 모듈을 분리해 배치한다. 패널 위치와 저역 모듈 위치를 각각 조정할 수 있다.
라인 레벨 전자 크로스오버와 100W 저역 앰프를 별도 섀시에 통합한다. 중·고역 패널에는 외부 파워 앰프가 필요하다.
패널 후면 반사를 재생에 활용하도록 설계되어 후벽과의 거리 및 좌우 대칭이 음장 형성에 직접 영향을 준다.
25–50㎡ (약 7.6–15.1평)
분리형 패널과 저역 모듈을 충분히 이격하고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2.5m 이상
대형 패널의 방사면과 후면 반사가 하나의 음장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거리를 확보한다.
미표기
패널 간격은 청취 공간과 후벽 반사에 따라 달라지므로 좌우 대칭을 유지하며 조정한다.
610–914mm
패널은 후벽 반사를 활용하도록 설계되었으므로 후벽에서 2–3피트 거리를 두고 배치한다.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패널의 음상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유를 둔다.
정면 배치에서 시작해 소폭 조정
패널 간격과 후벽 반사를 먼저 맞춘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기준으로 토인을 소폭 조정한다.
낮음
패널의 후면 반사, 저역 모듈의 배치, 충분한 청취 거리를 함께 확보해야 하므로 소형 공간에는 제약이 크다.
높음
패널 위치, 저역 모듈 위치, 전자 크로스오버 레벨 및 중·고역용 외부 앰프 매칭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높음
18인치 공통 저역 모듈은 위치에 따라 저역의 매끄러움과 패널과의 연결감이 달라지므로 별도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전기정전형 패널의 투명한 중·고역과 대형 서보 저역의 스케일을 결합한 성향이다. 당시 평가에서는 일반적인 전기정전형 스피커보다 다이내믹과 금관의 에너지 표현이 강하고,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가 두드러진다는 의견이 반복되었다. 패널의 후면 반사와 공통 저역 모듈의 위치가 중역의 자연스러움, 저역의 연결감, 음상 깊이에 큰 영향을 준다. 세팅이 맞으면 녹음의 거리감과 미세한 정보가 잘 드러나는 반면, 소스와 설치상의 거친 요소도 함께 드러내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