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웨이 대역 분할
12인치 우퍼부터 EMIT-R 트위터까지 네 개의 전용 드라이버를 180Hz, 700Hz, 4.7kHz에서 분할한다.
Kappa 8.1i는 Infinity Kappa Series의 대형 4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12인치 IMG 우퍼에 6.5인치 미드베이스 커플러, 3인치 폴리돔 미드레인지, EMIT-R 트위터를 조합해 저역부터 초고역까지 각 대역을 전용 드라이버로 나눈다. Kappa 9.1i 아래에 위치한 모델로, 대형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전용 커플러를 통한 중저역 연결을 핵심으로 한다.
트라페조이드형 캐비닛은 평행면을 줄이는 구조이며, 후면 포트와 더블 바인딩 포스트를 갖춘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의 레벨을 조절할 수 있어 청취 공간의 반사음과 취향에 맞춘 미세 조정도 가능하다.
12인치 우퍼부터 EMIT-R 트위터까지 네 개의 전용 드라이버를 180Hz, 700Hz, 4.7kHz에서 분할한다.
12인치 우퍼와 6.5인치 미드베이스 커플러에 IMG 콘을 적용해 저역과 중저역의 역할을 나눴다.
평행한 측면을 피한 캐비닛 형상으로 내부 반사와 캐비닛 가장자리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후면의 미드레인지 및 트위터 레벨 조절부로 공간 반사음과 청취 취향에 맞춰 중·고역 에너지를 조정할 수 있다.
더블 바인딩 포스트를 사용해 바이와이어링 또는 패시브 바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25–45㎡ (약 7.6–13.6평)
12인치 우퍼와 후면 포트의 저역 에너지를 운용할 수 있는 중대형 청취 공간이 적합하다.
3–4m
네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넓은 스테이지를 확보할 수 있는 거리를 권장한다.
2.5–3.5m
대형 캐비닛 간 간격을 충분히 확보한 뒤, 중앙 음상의 밀도와 무대 폭을 기준으로 조정한다.
50cm 이상
후면 포트와 벽 사이에 최소 50cm를 확보하고, 저역의 양감과 선명도를 들으며 추가 조정한다.
7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좌우 여유 공간을 둔다.
평행 배치부터 시작
스피커를 청취 구역과 평행하게 놓고, 중앙 음상이나 고역 에너지가 부족할 때만 소폭 토인을 적용한다. 동봉 스파이크로 약간 후방 기울기를 주어 미드레인지와 트위터가 귀 높이를 향하도록 맞춘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저역 확장 특성상 작은 공간에서는 거리 확보와 저역 제어가 어렵다.
높음
무거운 대형 캐비닛의 안정적 설치와 후벽 거리, 기울기, 중·고역 레벨 조정이 함께 필요하다.
높음
대형 12인치 우퍼와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과 가까우면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 수 있다.
대형 12인치 우퍼가 만드는 깊고 스케일 큰 저역이 중심이며, 6.5인치 커플러가 이를 중역으로 연결해 저음의 윤곽을 유지하는 성향이다. 폴리돔 미드레인지는 보컬과 악기의 질감을 비교적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EMIT-R 트위터는 개방감과 세부 묘사를 더한다. 대편성·오르간·전자음악처럼 넓은 다이내믹과 저역 확장이 필요한 음악에서 장점이 드러난다. 중·고역 레벨 조절과 배치에 따라 균형 변화가 크므로, 강한 고역을 선호하지 않는 환경에서는 기본 위치에서 조절부를 신중히 맞추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