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 IMG 드라이버 구성
8인치 우퍼와 4인치 미드레인지를 분리해 중역과 저역의 역할을 나눈다.
Kappa 5.1은 1993년부터 1996년까지 판매된 Infinity Kappa 계열의 3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8인치 IMG 우퍼와 4인치 IMG 미드레인지, EMIT-R 트위터를 사용하며, 전면 듀얼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저역을 확장한다. 350Hz와 3kHz에 설정된 3웨이 크로스오버와 바이와이어링 대응 단자를 갖춰 중형 스탠드마운트 시스템으로 운용하는 모델이다.
8인치 우퍼와 4인치 미드레인지를 분리해 중역과 저역의 역할을 나눈다.
EMIT-R 트위터를 통해 Kappa 계열 특유의 평면 방사형 고역 유닛을 적용한다.
두 개의 전면 포트를 사용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설치 시 후벽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도록 구성한다.
고·중역과 저역 구간을 분리 연결할 수 있는 단자 구성을 제공한다.
12–25㎡ (약 3.6–7.6평)
중소형 공간에서 스탠드마운트의 장점과 전면 포트의 저역 균형을 살리기 적합하다.
2.0–3.0m
세 드라이버의 재생 대역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1.8–2.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가급적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잡으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맞추기 쉽다.
40–70cm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벽면 반사로 인한 중저역 과장을 줄이기 위해 일정 거리를 둔다.
50cm 이상
초기 측벽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고역의 균형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
처음에는 스피커 축이 청취자 바깥쪽을 조금 지나도록 배치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소폭 조정한다.
적합
대형 플로어스탠딩보다 차지하는 공간이 작아 중소형 전용 청취 공간에 배치하기 수월하다.
보통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와 안정적인 앰프 매칭이 필요하며, 좌우 간격과 토인 조정에 따라 음상 차이가 난다.
보통
전면 포트 구조로 후벽 영향은 비교적 완만하지만, 코너에 밀착하면 중저역이 부풀 수 있다.
EMIT-R 트위터의 존재감으로 고역의 정보량과 개방감을 잘 드러내는 성향이다. 사용자 평가에서는 중역을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고 비교적 정확하게 재현하며, 장시간 청취에서도 피로감이 크지 않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은 대형 플로어스탠딩 수준의 깊이보다 타격감과 정돈감을 중시하는 편이다. 전면 포트 구조 덕분에 벽과의 거리에 따른 저역 변화가 비교적 완만하지만, 충분한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춘 앰프와 매칭할 때 다이내믹과 저역 제어가 더 안정적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