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역 CMMD 드라이버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에 Ceramic Metal Matrix Diaphragm 진동판을 적용해 드라이버 소재의 일관성을 확보한다.
IL40은 Infinity Interlude 시리즈에서 IL30보다 큰 3웨이 플로어스탠딩 역할을 맡은 모델이다. 8인치 우퍼, 4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트위터에 모두 CMMD 진동판을 사용하고, 600Hz 및 2500Hz에서 24dB/옥타브로 분할한다. 리어 포트형 캐비닛과 분리형 고·저역 단자를 갖춰 2채널 음악 감상과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 채널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에 Ceramic Metal Matrix Diaphragm 진동판을 적용해 드라이버 소재의 일관성을 확보한다.
600Hz와 2500Hz의 두 분할점에서 급경사 크로스오버를 사용해 각 드라이버의 담당 대역을 나눈다.
후면 포트를 사용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후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양감과 균형을 조절할 수 있다.
고역 및 저역 입력을 분리한 듀얼 바인딩 포스트를 제공해 일반 결선과 바이와이어링 연결에 대응한다.
각 드라이버에 마그네틱 실드를 적용해 당시 CRT TV 인접 설치를 고려했다.
18–35㎡ (약 5.4–10.6평)
높이 1016mm의 3웨이 플로어스탠딩 구조이므로 스피커 간 간격과 후벽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0–3.0m
두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1.8–2.4m
스피커 간 거리는 약 6–8피트를 기준으로 시작하고, 청취 위치와 비슷한 변 길이의 삼각형을 만든다.
30–60cm 이상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늘어날 수 있다. 저역이 과하면 벽에서 더 멀리 이동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확보하도록 양쪽 측벽과 가능한 한 비슷한 거리를 둔다.
약한 토인
먼저 정면 배치한 뒤 중앙 음상이 흐리거나 측벽 반사가 두드러질 때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안쪽으로 돌린다.
보통
중소형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리어 포트의 후벽 여유와 좌우 간격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보통
설치 자체는 단순하지만 리어 포트 저역과 스테레오 이미징을 위해 벽 거리 및 좌우 대칭을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와 벽·코너의 근접 배치는 저역 출력을 높인다. 코너 배치에서 저역이 과하면 후벽 거리부터 조절한다.
전문 측정과 청취 평가에서는 대역 밸런스가 평탄하고 중립적이며 투명한 성향으로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과도하게 전진한 고역보다 자연스러운 보컬과 넓게 형성되는 스테레오 무대에 강점이 있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보다 균형과 확장을 우선하는 성격으로 평가된다. 대편성·전자음악의 최저역이나 큰 타격감을 중시한다면 서브우퍼를 병행하는 구성이 유리하며, 충분한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춘 앰프에서는 저역 제어와 다이내믹을 더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