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M.D. 드라이버 구성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모두 C.M.M.D. 진동판을 적용해 Interlude 계열의 핵심 드라이버 기술을 공유한다.
Interlude IL10은 스테레오와 멀티채널 시스템에 함께 쓰도록 설계된 북쉘프 모델이다. IL30·IL40 플로어스탠딩 모델과 같은 Interlude 계열에서 소형 2웨이 구성을 맡으며, 전용 서브우퍼와 조합하는 시스템도 고려됐다.
1.5인치 두께의 조형 전면 배플, C.M.M.D. 드라이버, 2.8kHz 크로스오버를 사용한다. 자력 차폐 구조를 갖춰 당시 CRT TV 주변 설치도 고려했으며, 바이와이어링 연결을 지원한다.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모두 C.M.M.D. 진동판을 적용해 Interlude 계열의 핵심 드라이버 기술을 공유한다.
1.5인치 두께 전면 배플에 드라이버를 장착해 인클로저 전면의 강성을 높이고 공진 억제를 고려했다.
2.8kHz에서 24dB/octave 기울기로 분할하는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저역과 고역 네트워크에 분리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다.
자력 차폐 설계로 당시 브라운관 TV 인접 배치를 고려했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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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m
제조사 권장 좌우 스피커 간격이다.
조절식
벽이나 코너에 가까워질수록 저역 출력이 증가하므로, 저역이 과하면 벽에서 더 이격한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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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식
토인과 래이크 각도를 바꾸어 음상 초점과 고역 밸런스를 맞춘다.
적합
소형 스테레오 시스템의 메인 스피커 또는 멀티채널 시스템의 서라운드 스피커로 운용할 수 있다.
보통
튼튼한 전용 또는 범용 스탠드에 올리고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춘 뒤, 벽면 이격과 토인을 조절해야 한다.
벽면 근접 시 증가
벽과 코너의 근접 배치가 저역 양감을 높인다.
전반적으로 특정 대역을 강하게 부각하기보다 균형과 투명도를 지향하는 성향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선명도를 내되 과도하게 날카롭게 들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되며, 보컬은 거칠기보다 매끄러운 질감 쪽에 가깝다. 소형 2웨이임에도 저역의 속도와 탄력이 좋고, 리듬의 추진력과 다이내믹 표현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정확한 스탠드 설치와 벽면 이격을 확보하면 캐비닛에 음상이 붙지 않는 넓은 공간 표현과 또렷한 이미징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