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4드라이버 구성
전용 미드레인지와 듀얼 6.5인치 우퍼를 조합해 각 대역의 역할을 분리한 플로어스탠딩 구조이다.
Primus 360은 Primus 계열에서 대역 확장과 높은 음량 재생을 담당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듀얼 우퍼를 분리한 3웨이 구성, 전면 포트, 24dB/옥타브 크로스오버를 적용했다.
동일 계열의 Primus 250보다 큰 듀얼 6.5인치 우퍼와 전용 미드레인지를 사용하며, 더 낮은 저역 한계와 넓은 출력 여유를 갖춘다. 모든 드라이버에는 MMD 진동판을 적용하고, 트위터에는 넓은 청취 영역의 지향성 제어를 위한 웨이브가이드를 마련했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듀얼 6.5인치 우퍼를 조합해 각 대역의 역할을 분리한 플로어스탠딩 구조이다.
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에 MMD 진동판을 적용해 드라이버별 공진 억제와 선명한 재생을 목표로 한다.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며, 벽면과의 거리 조정을 통해 저역량을 다듬을 수 있다.
리세스드 웨이브가이드가 트위터의 지향성을 제어해 넓은 청취 위치에서의 응답과 음상 형성을 돕는다.
20–35㎡ (약 6.1–10.6평)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음량 여유를 자연스럽게 활용하기 좋은 중형 이상 공간이다.
2.4–3.5m
드라이버 출력이 충분히 통합되고 좌우 무대가 안정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1.8–2.4m
두 스피커 간격은 6–8피트 범위에서 시작하고,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맞춘다.
40–80cm
벽에 가까울수록 저역 출력이 증가하므로, 중저역의 풍성함이 과도하면 스피커를 앞으로 이동한다.
6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여 좌우 무대의 선명도와 저역 균형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먼저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의 밀도를 기준으로 조정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벽면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확보하기 어려워 저역 조정 폭이 줄어든다.
보통
전면 포트는 배치 유연성을 제공하지만, 저역량과 스테레오 이미지를 위해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듀얼 우퍼와 벽면 인접 배치가 겹치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중역은 비교적 중립적이고 정보량이 잘 드러나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 작은 다이내믹 변화, 공간 단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고역은 충분히 개방적이지만 상위급 스피커처럼 아주 섬세하거나 거친 질감이 완전히 사라지는 성격은 아니다. 듀얼 우퍼는 낮은 저역까지 규모감과 높은 음량에서의 여유를 제공한다. 중저역에는 다소 따뜻하고 풍성한 경향이 나타날 수 있으며, 빠른 트랜지언트와 다이내믹 표현은 록·퍼커션·홈시어터 효과음에서 강점으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