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D 드라이버 구성
우퍼와 트위터에 Metal Matrix Diaphragm 기술을 적용한 2웨이 구성이다.
Primus 150은 Infinity가 2003년에 선보인 Primus 계열의 북쉘프 모델이다. 당시 Primus 스테레오 라인업에서 소형 Primus 140 위, 더 큰 6.5인치 우퍼의 Primus 160 아래에 위치했다. 5.25인치 MMD 콘 우퍼와 0.75인치 MMD 돔 트위터를 3.3kHz에서 연결하며, 전면 포트와 내부 보강 인클로저를 적용했다. 전면 포트 구조와 후면 키홀 마운트를 갖춰 스탠드 설치뿐 아니라 벽면 설치도 고려한 구성이다.
우퍼와 트위터에 Metal Matrix Diaphragm 기술을 적용한 2웨이 구성이다.
포트가 전면에 배치된 베이스 리플렉스 설계로, 벽면 근처 배치에서도 저역 조절이 비교적 수월하다.
내부 보강 캐비닛으로 드라이버 구동 시 인클로저의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후면의 두 개 키홀 마운트로 직접 벽면 설치를 지원한다.
10–20㎡ (약 3.0–6.1평)
소형 북쉘프의 저역 한계와 근거리·중거리 청취 특성을 고려하면 작은 방 또는 소형 거실에 적합하다.
1.8–2.5m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스탠드를 맞추고, 좌우 스피커와 비슷한 거리에서 청취한다.
1.8–2.4m
두 스피커 사이를 약 6–8피트로 두고, 청취 위치와 정삼각형에 가깝게 맞추는 것이 기본이다.
20–50cm
벽에 가까울수록 저역 출력이 늘어난다. 저역이 과해지면 후벽과의 거리를 늘려 조절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측벽과 거리를 확보하고, 공간 여건에 따라 좌우 거리를 가급적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조금씩 안쪽으로 돌려 음상 초점을 맞춘다. 반사면이 많아 이미지가 흐려질 때 토인 조정이 특히 유효하다.
적합
작은 공간의 근거리 또는 중거리 2채널 청취와 서라운드 시스템의 프런트·서라운드 채널에 잘 맞는다.
낮음
88dB 감도와 8Ω 공칭 임피던스로 일반적인 인티앰프나 AV 리시버와 조합하기 수월하다.
낮음
최저역 확장보다 상부 저역의 명료함이 두드러지는 소형 북쉘프라, 과도한 저역 부밍에는 비교적 덜 민감하다.
중역은 과도한 색채를 덧입히기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고 또렷하게 전달하는 성향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표현을 확보하며, 좌우 지향 특성이 안정적이어서 음상과 스테이지를 만들기 수월한 편이다. 저역은 양감이나 최저역 확장보다 상부 저역의 선명도와 정리에 무게가 실린다. 따라서 대편성·전자음악의 깊은 저역을 단독으로 크게 재생하기보다는 소규모 음악, 보컬, 재즈, 클래식의 공간감과 미세 다이내믹을 중시하는 청취에 적합하다. 더 큰 저역 규모가 필요하면 서브우퍼를 더하는 구성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