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D 드라이버 시스템
알루미늄 코어 양면을 아노다이징 처리한 MMD 소재를 트위터와 우퍼 모두에 적용한 2웨이 구성이다.
Primus P163은 Infinity의 보급형 Primus 홈 스피커 계열에서 스테레오 메인과 멀티채널 서라운드 양쪽에 쓸 수 있도록 설계된 2웨이 북쉘프이다. 6.5인치 Metal Matrix Diaphragm(MMD) 우퍼와 웨이브가이드를 적용한 0.75인치 MMD 돔 트위터를 3kHz에서 연결하며, 프런트 포트형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로 배치 유연성과 저역 확장을 함께 노린다. 동세대 P153보다 큰 우퍼와 낮은 49Hz 저역 한계를 갖고, P253·P363 플로어스탠딩 및 PC251·PC351 센터와 음색을 맞춘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알루미늄 코어 양면을 아노다이징 처리한 MMD 소재를 트위터와 우퍼 모두에 적용한 2웨이 구성이다.
트위터 전면 웨이브가이드가 고역의 지향 특성을 정돈해 넓은 청취 범위에서의 응답 균일성을 목표로 한다.
전면 포트를 사용해 벽과의 거리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후면 포트형보다 배치를 수월하게 한다.
동일 Primus 계열의 플로어스탠딩·센터와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이스 매칭 모델이다.
10–20㎡ (약 3.0–6.1평)
근접 청취부터 일반적인 소형 거실까지에 적합하다. 더 큰 공간에서는 서브우퍼를 더하면 저역 스케일을 보완할 수 있다.
1.8–2.7m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맞추고,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 사이의 거리를 비슷하게 설정한다.
1.8–2.5m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잡아 정삼각형에 가까운 배치를 만든다.
15–40cm
프런트 포트 구조라 후면 벽과의 간격 요구가 비교적 완화된다. 저역이 부풀면 벽에서 더 멀리 둔다.
50c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측벽과 충분한 간격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약간만 돌린 뒤 중심 음상과 고역량을 맞춘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적합
소형 공간에서 스탠드 설치와 적당한 벽 거리 확보가 가능한 경우 균형 잡기 수월하다.
낮음
8Ω 공칭 임피던스와 프런트 포트 구조로 일반적인 인티앰프 또는 AV 리시버에서 배치와 구동을 시작하기 쉽다.
보통
6.5인치 우퍼와 포트가 저역을 보강하므로 벽·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P163은 선명한 중역과 또렷하게 열리는 고역을 중심으로, 작은 인클로저에서 기대하는 수준보다 충실한 중저역을 보태는 성향이다. 보컬과 악기 윤곽을 분명히 드러내며, 6.5인치 우퍼는 소형 위성형 스피커보다 더 안정적인 저역 기반을 만든다. 고역은 웨이브가이드의 영향으로 음상이 비교적 명료하게 맺히고, 정면 청취 위치 밖에서도 균형이 크게 흐트러지지 않는 편이다. 다만 49Hz까지의 저역 응답은 음악 감상에 충분한 출발점이지만, 대편성의 최저역이나 영화 LFE를 크게 재생하려면 서브우퍼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