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D 드라이버 구성
5.25인치 저역 드라이버와 0.75인치 트위터 모두 MMD 진동판을 사용한 2웨이 구성이다.
Primus P153은 Infinity의 Primus 패시브 스피커 계열에서 P143과 P163 사이에 놓인 2웨이 북쉘프이다. 5.25인치 MMD 저역 드라이버와 0.75인치 MMD 트위터, 3.3kHz 크로스오버를 사용하며, 후면 포트를 둔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로 58Hz까지의 재생 대역을 제시한다.
Primus 계열의 MMD 드라이버, 정밀 디바이딩 네트워크, 보강 인클로저 설계를 이어받았고, 벽걸이용 키홀을 갖춰 스테레오·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 또는 서라운드 채널에 활용할 수 있다.
5.25인치 저역 드라이버와 0.75인치 트위터 모두 MMD 진동판을 사용한 2웨이 구성이다.
3.3kHz에서 24dB/옥타브 기울기의 네트워크로 두 드라이버의 대역을 분할한다.
후면 포트 구조를 사용하므로 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양감이 달라진다.
후면의 두 키홀 마운트로 벽 설치가 가능하다.
드라이버를 자기 차폐 처리해 구형 CRT TV 주변 설치도 고려한 설계이다.
10–20㎡ (약 3.0–6.1평)
근거리부터 소규모 거실까지에 적합하다. 더 큰 공간에서 전 대역의 규모감을 원하면 서브우퍼 병용이 유리하다.
1.8–2.5m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안정적인 스탠드에 설치하고, 좌우 대칭 배치를 우선한다.
1.8–2.4m
두 스피커 사이 거리는 이 범위에서 시작하고, 청취 위치와 정삼각형에 가깝게 맞춘다.
30–60cm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과 저중역이 부풀 수 있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늘린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측벽과 거리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조금만 돌려 음상 초점을 맞춘다. 반사면이 많은 공간에서는 토인 각도를 조금씩 조정한다.
적합
소규모 공간의 스테레오 또는 멀티채널 채널용으로 적합하다. 벽걸이 시에는 견고한 벽체와 하중에 맞는 고정 하드웨어를 사용한다.
낮음
8Ω 공칭 임피던스와 88dB 감도, 10–100W 권장 앰프 출력 범위에 맞는 일반 인티앰프 또는 AV 리시버와 조합한다.
보통
후면 포트와 벽면 이득의 영향을 받으므로 코너나 막힌 선반 내부 설치는 피하는 편이 좋다.
전반적으로 과도한 강조보다 균형과 명료도를 지향하는 성향이다. 비교 청취와 사용자 평가에서는 중역대의 정돈감, 매끈한 고역, 안정적인 스테레오 이미징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선명도를 확보하면서도 장시간 청취에서 과도한 자극을 줄이는 방향에 가깝다. 5.25인치 우퍼와 후면 포트는 소규모 공간에서 필요한 저역의 기반을 제공하지만, 깊은 저역의 양감과 대편성·영화 효과음의 압력감이 핵심인 스피커는 아니다. 저역 확장과 다이내믹을 중시하는 시스템에서는 서브우퍼를 더하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