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풀 듀얼 우퍼
2개의 7인치 우퍼를 푸시풀 방식으로 사용해 저역부를 구성한다.
Fuego는 1990년대 Isophon의 고급 북쉘프 모델로, 당시 Ontario와 Indigo II 사이 시기에 전개됐다. 2개의 7인치 우퍼를 내부 푸시풀 방식으로 배치한 더블 벤티드 밴드패스 저역부에 4.7인치 미드레인지와 1인치 돔 트위터를 결합한 3웨이 설계가 핵심이다. 외형은 컴팩트하지만 내부 밴드패스 구조를 통해 저역 재생을 확보하는 모델이다.
2개의 7인치 우퍼를 푸시풀 방식으로 사용해 저역부를 구성한다.
내부 우퍼 유닛과 포트 로딩을 결합한 밴드패스 구조로 저역을 재생한다.
150Hz와 3,000Hz에서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의 역할을 나눈다.
고역·중역부와 저역부의 분리 연결을 지원하는 단자를 갖췄다.
12–25㎡ (약 3.6–7.6평)
밴드패스 저역의 양감을 제어하면서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2.0–2.8m
3웨이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음상 형성이 자연스러운 거리로 조정한다.
1.8–2.5m
컴팩트한 북쉘프 크기를 고려해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한다.
50cm 이상
후벽 반사로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거리를 확보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음상 초점과 공간 표현을 정돈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양쪽 스피커를 청취 위치로 가볍게 향하게 배치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맞춘다.
보통
중소형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 제어를 위한 배치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스탠드 높이, 후벽 거리, 앰프의 저역 제어력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후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밴드패스 저역의 양감이 증가할 수 있다.
Fuego는 내부 밴드패스 저역부를 바탕으로 작은 외형보다 깊이감 있는 저역을 지향하는 설계이다. 실제 청취 평가에서는 저역의 양감과 단단한 기초, 부드럽고 정돈된 전반적 균형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과 고역은 자연스럽고 세부 표현이 잘 드러나는 편으로 평가된다. 특히 클래식과 현악 재생에서의 질감 및 공간 표현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어울리며, 저역의 윤곽을 확보할 수 있는 구동력 있는 앰프와의 조합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