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트위터 사양
Cassiano D는 Cassiano C의 세라믹 트위터 대신 0.75인치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를 채택한 버전이다.
Cassiano D는 Cassiano의 다이아몬드 트위터 사양으로, 세라믹 트위터를 쓰는 Cassiano C와 구분된다. 2개의 세라믹 우퍼와 전용 세라믹 미드레인지,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를 각각의 대역에 배치하고, 180Hz와 3,200Hz에서 분할하는 3웨이 설계를 사용한다. 샌드 충진 샌드위치 구조와 내부 보강을 적용한 곡면 인클로저, 저역량을 조절하는 점퍼, 다운파이어링 포트가 이 모델의 핵심 구조이다.
Cassiano D는 Cassiano C의 세라믹 트위터 대신 0.75인치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를 채택한 버전이다.
2개의 우퍼와 전용 미드레인지에 세라믹 콘 드라이버를 사용해 3웨이로 분할한다.
드라이버 공진 대역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매우 가파른 필터 기울기와 노치 필터를 적용한 크로스오버를 사용한다.
곡면 측판 사이에 댐핑용 모래층을 넣고 내부 보강을 더해 인클로저 진동을 억제한다.
하부 저역을 -1.5dB, 0dB, +1.5dB로 조절해 설치 공간의 저역 특성에 맞출 수 있다.
30–45㎡ (약 9.1–13.6평)
대형 인클로저와 깊은 저역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중대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약 3m 이상
드라이버 간 거리를 자연스럽게 통합하고 스케일을 확보하려면 충분한 청취 거리를 둔다.
2.5–3.5m
대형 사운드스테이지를 확보하되, 두 스피커 간격이 청취 거리보다 과도하게 넓어지지 않도록 조정한다.
약 1m 이상
다운파이어링 포트의 저역 에너지와 후벽 반사를 조절하기 위해 벽에서 여유를 둔다.
약 0.8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넓은 무대와 좌우 음상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면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낮음
대형 인클로저와 깊은 저역 특성상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제어와 배치 여유 확보가 어렵다.
높음
무게와 크기가 크고, 후벽 거리·저역 점퍼·앰프의 저임피던스 구동 능력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저역 조절 점퍼를 활용해 공간의 저역 증폭에 맞춰 -1.5dB, 0dB, +1.5dB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
넓고 큰 스케일의 사운드스테이지, 깊이 있는 저역, 높은 다이내믹 여유가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이 크지만 어택과 감쇠가 분명하게 표현되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에너지와 흐름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인다. 세라믹 미드레인지와 다이아몬드 트위터는 보컬의 호흡과 배경의 미세한 요소를 선명하게 드러내며, 고역은 강한 자극보다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방향으로 평가된다. 낮은 음량에서도 정보량을 유지하지만, 출력 여유가 큰 앰프에서 스케일과 제어력이 더 잘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