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웨이 중역 분담
측면 보조 미드레인지와 전면 미드레인지가 저중역과 중역의 역할을 나누는 구조이다.
V / Vieta는 Isophon의 Classic 계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초기에는 Vieta로 판매됐으며, 이후 명칭은 V로 변경됐다. 더블 밴드패스 방식의 저역부가 33Hz부터 150Hz를 담당하고, 2개의 미드레인지 유닛은 저중역과 중역을 분담하도록 설계됐다. 측면 미드레인지는 150Hz부터 300Hz 구간에서 전면 미드레인지의 진폭 부담을 덜며, 전면 미드레인지는 상위 중역을 담당해 1.5kHz에서 트위터로 연결된다.
측면 보조 미드레인지와 전면 미드레인지가 저중역과 중역의 역할을 나누는 구조이다.
2개의 우퍼를 개별 벤티드 더블 밴드패스 구조로 구성해 깊은 저역 재생을 담당한다.
공칭 임피던스는 4Ω이며, 저역 구동 시 전류 공급 능력이 충분한 앰프와의 조합이 중요하다.
Europa 및 Enigma와 함께 Isophon의 Classic 계열에 속했던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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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토인부터 조정
전면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의 음상 초점을 기준으로,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안쪽 또는 부근을 향하도록 미세 조정한다.
보통
스피커의 높이와 저역 재생 범위를 고려해 충분한 배치 여유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높음
38kg의 대형 인클로저와 저역 구동 요구를 고려해 설치 위치 및 앰프 조합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깊은 저역을 재생하는 밴드패스 구조이므로 후벽과 코너 조건에 따라 저역 양감이 달라질 수 있다.
V / Vieta는 깊게 뻗는 저역을 중심으로 전 대역을 밀도 있게 연결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밴드패스 저역부는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단단하게 중심을 잡으며,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또렷하게 형성한다. 공간 표현과 위치 재현이 강점으로 언급되며, 대편성·보컬·록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스케일을 낸다. 다만 저역 구동 요구가 큰 설계여서 앰프의 전류 공급 능력과 제어력이 부족하면 저역의 정밀도와 다이내믹이 제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