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o DualCore 캐비닛
트위터와 미드레인지가 들어가는 실드 상부 챔버를 저역부와 75 Shore A 고무층으로 분리한 구조이다.
Concert Legacy 11은 Concert Legacy 8·9 위에 위치하는 시리즈 최상위 모델이다. 3개의 6.5인치 Scan-Speak 우퍼, 6.5인치 SEAS 미드레인지, 1인치 Scan-Speak 돔 트위터를 3웨이로 구성하며, 26Hz까지 확장되는 저역을 목표로 한다.
Jamo DualCore 구조는 트위터·미드레인지용 실드 상부 챔버와 저역부를 물리적으로 분리한다. 4도 전방 경사를 둔 알루미늄 플린스 아래에는 다운파이어링 포트를 배치해 저역을 바닥으로 방사한다. Legacy 9와 비교하면 우퍼를 하나 더 사용해 저역 재생 면적과 캐비닛 규모를 확장한 모델이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가 들어가는 실드 상부 챔버를 저역부와 75 Shore A 고무층으로 분리한 구조이다.
Legacy 11만의 3우퍼 배열로 저역 재생 면적을 확보하며, 3웨이 구성에서 250Hz 이하를 담당한다.
4도 전방 경사의 알루미늄 플린스 아래에 포트를 배치해 저역을 바닥으로 방사한다.
고역부와 저역부를 분리 연결할 수 있는 바이와이어링 터미널을 갖춘다.
25–45㎡ (약 7.6–13.6평)
3개의 6.5인치 우퍼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와 스피커 간격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4m
다수의 드라이버가 하나의 음장으로 결합될 거리를 확보해 청취한다.
2.5–4m
청취 거리와의 균형을 맞추면서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 범위에서 간격을 조절한다.
40–80cm
다운파이어링 포트 구조를 활용하되, 벽면 반사에 따른 저역 변화를 줄이도록 거리를 두고 조정한다.
60cm 이상
좌우 반사와 저역 불균형을 줄이도록 측벽에서 충분히 이격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기울인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각도를 조절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넓은 스피커 간격, 충분한 청취 거리를 요구하므로 작은 공간에는 배치 여유가 제한된다.
높음
한 통당 40kg의 대형 플로어스탠딩이므로 두 사람이 위치와 수평을 맞춰 설치하는 편이 적합하다.
보통
다운파이어링 포트가 배치 유연성을 높이지만, 세 개의 우퍼를 사용하므로 벽면과 코너 근접 배치는 피하는 편이 좋다.
Jamo는 DualCore 구조를 통해 저역 에너지가 커져도 중역의 개방감과 저역의 정돈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세 개의 우퍼와 26Hz 저역 한계는 서브우퍼 없이도 대역을 넓게 운용하려는 시스템에 맞춘 구성이다. 94dB 감도와 4Ω 임피던스 조합은 앰프의 전류 공급 능력에 따라 저역의 제어와 다이내믹 표현이 달라질 수 있다. 실드 중역 챔버와 전용 미드레인지는 보컬 및 중심 악기 대역을 저역부와 분리해 재생하는 설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