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2웨이 북쉘프
높이 420mm의 캐비닛에 7인치 미드·베이스 유닛을 탑재해 스탠드마운트형이면서도 중저역 재생의 기반을 마련한다.
C 103은 Jamo Concert 시리즈의 스탠드마운트 모델이다. 1인치 실크 돔 트위터와 7인치 HCCC 미드·베이스 유닛을 사용하며, 큰 곡면 캐비닛과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중저역의 규모를 확보한다. 동 시리즈의 플로어스탠딩 모델보다 작은 공간의 2채널 시스템 및 멀티채널 시스템을 겨냥한 구성이다.
높이 420mm의 캐비닛에 7인치 미드·베이스 유닛을 탑재해 스탠드마운트형이면서도 중저역 재생의 기반을 마련한다.
복합 콘과 긴 스트로크 서라운드를 통해 중저역 유닛의 강성과 움직임을 함께 고려한 설계이다.
실크 돔 트위터 주위의 웨이브가이드가 고역의 확산 특성을 관리한다.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유닛 주위의 알루미늄 마운트가 캐비닛과 드라이버 사이의 진동 전달을 줄이도록 구성됐다.
이중 바인딩 포스트를 갖춰 바이와이어링 또는 바이앰핑 연결을 지원한다.
12–25㎡ (약 3.6–7.6평)
대형 캐비닛과 7인치 유닛의 저역을 무리 없이 운용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2.0–3.0m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전용 스탠드에 설치하고, 스피커 간격과 유사하거나 조금 긴 거리에서 듣는다.
약 2.0m
두 스피커 사이를 약 2.0m로 두고 청취 거리와 함께 정삼각형에 가깝게 조정한다.
30cm 이상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과 간격을 두고 시작한다. 저역이 부족하면 후벽 쪽으로 조금씩 옮겨 양감을 조절한다.
50cm 이상
좌우 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춰 초기 반사와 음상 치우침을 줄인다.
토인 없음 또는 약한 토인
스피커를 정면으로 두고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맞춰 소폭 토인을 더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적합
중소형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작은 공간에서는 견고한 스탠드와 후벽 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보통
스탠드 설치와 좌우 대칭 배치가 필요하며, 후면 포트의 저역 밸런스를 위한 위치 조정이 요구된다.
보통
후벽에 가까워질수록 저역의 양감이 늘어나므로, 공간의 저역 특성에 맞춰 위치를 조절한다.
넓고 개방적인 무대와 정돈된 전대역 밸런스가 중심인 성향이다. 중역은 선명하게 윤곽을 드러내며, 저역은 양감보다 빠른 반응과 음색 변화를 살리는 쪽에 가깝다. 고역은 에너지와 해상감이 뚜렷해 앰프 및 소스의 성향에 따라 존재감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적절한 매칭에서는 중앙 음상과 무대의 깊이를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바이와이어링 시 중저역의 밀도와 중역의 자신감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