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웨이 듀얼 우퍼 구성
두 개의 6인치 우퍼가 동일 대역을 담당하는 2웨이 플로어스탠딩 설계로, 별도 서브우퍼 없이도 30Hz까지의 저역 한계를 제시한다.
C95 II는 Jamo Concert 9 Series II에서 2채널 메인 스피커 역할을 맡는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인치 포지티브 돔 트위터와 6인치 HCCC 우퍼 두 개를 사용하는 2웨이 설계이며, 트위터의 ADW 웨이브가이드와 TDR 기술, 우퍼의 LDS 서라운드 및 알루미늄 페이즈 플러그를 핵심 구조로 사용한다. C97 II보다 한 단계 작은 캐비닛과 2우퍼 구성으로, 중형 공간에서 비교적 부담 없이 운용할 수 있는 Concert 9 II 플로어스탠더이다.
두 개의 6인치 우퍼가 동일 대역을 담당하는 2웨이 플로어스탠딩 설계로, 별도 서브우퍼 없이도 30Hz까지의 저역 한계를 제시한다.
트위터 주변의 ADW 웨이브가이드는 청취 축 안팎의 고역 확장을 고려한 구조이며, TDR 기술을 함께 적용한다.
HCCC 콘은 강성과 댐핑 특성을 함께 겨냥한 복합 콘이며, LDS 서라운드는 우퍼의 긴 스트로크 재생을 뒷받침한다.
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는 구조이므로 후벽 거리 조절이 재생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
크롬 도금 바이와이어링 바인딩 포스트를 적용해 일반 싱글 와이어링과 바이와이어링 연결에 대응한다.
18–35㎡ (약 5.4–10.6평)
듀얼 6인치 우퍼와 후면 포트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를 다루기 쉬운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2.3–3.5m
트위터와 상단 우퍼의 통합이 자연스럽게 들리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약 2.0–3.0m
청취 거리와 비슷한 간격에서 시작해 좌우 무대의 폭과 중앙 음상이 함께 안정되는 지점을 찾는다.
최소 50cm, 권장 70cm 이상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 양감이 늘 수 있으므로, 먼저 70cm 안팎의 거리에서 시작해 저역을 조절한다.
최소 60c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장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가능한 한 대칭 배치를 권장한다.
가벼운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의 선명도를 기준으로 조절한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이거나 축이 청취자 뒤에서 교차하도록 배치한다.
조건부 적합
배치 공간과 후벽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면 운용 가능하지만, 매우 작은 방에서는 저역 제어가 필요하다.
보통
스탠드가 필요 없는 플로어스탠딩 구조이나, 후면 포트와 고역 에너지를 고려한 거리 및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 방식이라 후벽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부풀 수 있으나, 충분한 거리 확보로 조절할 수 있다.
C95 II는 선명한 고역과 단단하게 내려가는 저역이 두드러지는 재생 성향으로 평가된다. 두 우퍼는 양감만 크게 부풀리기보다 펀치와 속도를 동반한 저역을 만들며, 중역은 과도하게 두텁기보다 정돈된 위치에서 보컬과 악기 정보를 전달하는 편이다. 웨이브가이드 트위터는 음상 윤곽과 공간의 개방감을 살리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다만 밝은 녹음이나 반사가 많은 공간에서는 고역 에너지가 두드러질 수 있어, 그릴 사용과 토인 조절로 밸런스를 맞추는 편이 좋다. 큰 음량에서도 저역의 다이내믹을 즐기기 좋은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