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2.5웨이 플로어스탠딩 설계
3유닛 2.5웨이 구성으로 별도 미드레인지와 우퍼를 운용하면서도 너비 175mm의 슬림한 캐비닛을 유지한다.
C605 MKII는 Jamo C60 MKII 계열에서 C607 MKII보다 한 단계 작은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인치 트위터, 5.25인치 미드레인지, 5.25인치 우퍼를 쓰는 2.5웨이 구조와 슬림한 캐비닛을 결합해 비교적 작은 설치 면적에서 2채널과 홈시어터 프런트 채널을 모두 맡도록 설계했다.
HCCC 콘, LDS 서라운드, 알루미늄 페이즈 플러그를 적용한 저·중역 드라이버와 ADW 및 DTT를 적용한 트위터가 핵심이다. 상위 C607 MKII는 별도 미드레인지와 2개의 우퍼를 쓰는 3웨이·4유닛 모델인 반면, C605 MKII는 3유닛 2.5웨이로 구성과 캐비닛 높이를 줄인 모델이다.
3유닛 2.5웨이 구성으로 별도 미드레인지와 우퍼를 운용하면서도 너비 175mm의 슬림한 캐비닛을 유지한다.
미드레인지와 우퍼에 HCCC 콘 및 알루미늄 페이즈 플러그를 적용하고, 우퍼에는 LDS 서라운드를 더했다.
트위터를 캐비닛에서 분리하는 DTT와 안티 디프랙션 웨이브가이드를 함께 적용한 1인치 포지티브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바이와이어링 터미널을 갖춰 단일 배선 또는 바이와이어링 연결을 선택할 수 있다.
15–30㎡ (약 4.5–9.1평)
슬림한 2.5웨이 플로어스탠딩의 저역 확장과 최소 2m 청취 거리 조건을 고려한 권장 범위이다.
2m 이상
설치 안내는 청취 위치와의 최소 거리를 2m로 제시한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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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토인부터 조절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향하게 설치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각도를 조절한다.
적합
너비 175mm의 슬림한 캐비닛으로, 지나치게 넓지 않은 공간에서 스테레오 또는 홈시어터 프런트 채널로 구성하기에 알맞다.
보통
바닥 안정성을 위해 동봉 스파이크를 장착할 수 있으며, 민감한 바닥에서는 펠트 패드를 사용한다.
보통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벽과의 간격 및 배치에 따라 저역 양감이 달라질 수 있다.
C605 MKII는 부드럽게 이어지는 대역 균형과 개방적인 중·고역을 바탕으로, 과장 없이 음악의 세부를 드러내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는 자연스러운 위치와 맑은 질감을 유지하며, 고역은 공기감과 해상도를 더하되 자극적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저역은 대형 플로어스탠딩처럼 압도적으로 밀어붙이기보다 탄력과 속도를 우선해 리듬의 흐름을 가볍게 살린다. 전체적으로 큰 스케일보다 정돈된 이미지, 편안한 톤, 섬세한 정보량을 중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