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 전면 배플
석영 모래와 감쇠재를 넣은 샌드위치 구조의 NCC 배플을 사용해 전면 배플의 공진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D 870은 Jamo의 초기 Concert 계열에서 Concert 11로도 알려진 3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동 계열의 북쉘프 D 830보다 큰 캐비닛과 전용 6.5인치 우퍼를 사용해 저역 재생 범위를 확장한 모델이다. SONOTEX 텍스타일 돔 트위터, 다이캐스트 마그네슘 콘 미드레인지, PP 콘 우퍼를 조합하고, 공진 억제를 목표로 한 NCC 전면 배플과 저차 크로스오버를 적용했다.
석영 모래와 감쇠재를 넣은 샌드위치 구조의 NCC 배플을 사용해 전면 배플의 공진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필름 커패시터, 권선 저항, 에어코어 코일을 사용한 저차 네트워크로 드라이버 간 위상각과 앰프 부하를 관리한다.
미드레인지와 분리된 6.5인치 PP 콘 우퍼를 두어 D 830과 다른 저역 재생 역할을 맡긴다.
추가 단자 연결 방식으로 청취 공간과 취향에 맞춰 고역 재생 레벨을 미세 조정할 수 있다.
분리된 단자부를 통해 싱글 와이어링뿐 아니라 바이와이어링 및 바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25–35㎡ (약 7.6–10.6평)
대형 캐비닛과 저역 에너지가 충분히 전개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스피커 간 거리와 동일
정삼각형 배치를 기준으로 거리와 토인을 조정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맞춘다.
청취 거리와 동일
두 스피커 사이 거리와 각 스피커에서 청취 위치까지의 거리를 같게 두는 정삼각형 배치를 기준으로 시작한다.
50–100cm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저역 증폭과 반사를 조절한다.
최소 1m
측벽 반사를 줄여 스테레오 이미지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양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약하게 돌려 고역량과 음상 초점을 조정한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과 벽면 반사의 영향을 받기 쉬워 충분한 이격 확보가 어렵다.
보통
스파이크로 수평과 안정성을 맞추고, 4Ω 부하를 안정적으로 구동하는 앰프와 매칭하는 편이 좋다.
보통
벽면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량이 증가하므로 후벽 거리 조정이 필요하다.
Jamo는 D 8 시리즈를 원음의 톤 밸런스를 크게 더하지 않는 중립적이고 자연스러운 재생을 목표로 설계했다. D 870은 넓은 대역을 맡는 마그네슘 콘 미드레인지와 저역 전용 우퍼를 분리해, 세부 표현과 저역의 응답성을 함께 추구한 구성이다. 청취 평가에서는 선명한 디테일과 단단한 저역, 또렷한 보컬을 장점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4Ω 부하와 큰 저역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앰프 및 충분한 벽면 이격이 갖춰지지 않으면 중·고역이 다소 건조하거나 무대 깊이가 제한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