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도 기울기 캐비닛
Studio7의 상징적 구조로, 배플을 뒤로 기울여 트위터와 우퍼의 음향 중심 정렬을 고려한 설계이다.
S7-27F는 Jamo Studio7 계열에서 가장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개의 6.7인치 엠보싱 페이퍼 콘 우퍼와 1인치 벤티드 패브릭 돔 트위터를 사용하는 2웨이 설계이며, 7도 후방 기울기 캐비닛으로 드라이버의 음향 중심 정렬을 고려했다. 하위 S7-25F보다 큰 우퍼와 캐비닛을 사용하며, 2채널 메인 스피커와 Studio7 기반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 채널 역할에 맞춘다.
Studio7의 상징적 구조로, 배플을 뒤로 기울여 트위터와 우퍼의 음향 중심 정렬을 고려한 설계이다.
Studio7 플로어스탠딩 모델 가운데 가장 큰 6.7인치 우퍼 2개를 사용해 넓은 청취 공간용 메인 채널 역할을 맡는다.
15mm MDF 측벽과 18mm 전면 배플, 내부 보강 구조를 적용해 캐비닛 자체의 진동과 공진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크로스오버를 별도 밀폐 플린스에 수납해 우퍼 자석과 크로스오버 인덕터 사이의 상호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20–40㎡ (약 6.1–12.1평)
듀얼 우퍼와 대형 캐비닛의 저역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m
드라이버 통합감과 충분한 무대 전개를 위해 일정한 청취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2–3.2m
좌우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면 무대 폭과 중앙 음상의 균형을 잡기 쉽다.
50cm 이상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의 저역이 후벽 반사로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거리를 확보하고, 저역량에 따라 추가 조절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 공간을 두는 편이 공간 표현에 유리하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방향으로 소폭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각도를 조절한다.
제한적
소형 공간에서는 캐비닛 크기와 저역 에너지로 인해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스파이크 또는 고무 풋으로 수평과 안정성을 맞추고, 후벽 거리와 토인을 함께 조절해야 한다.
보통
듀얼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벽과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 양감이 증가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리듬과 다이내믹의 흐름을 또렷하게 전달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듀얼 우퍼는 충분한 몸통감과 저역 기반을 만들며, 보컬과 관악기에서는 과도한 경직감보다 자연스러운 질감과 안정감을 지향한다. 고역은 세부 묘사와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강한 자극으로 치우치지 않는 편이며, 좌우 스피커 사이에 넓은 무대와 존재감을 형성한다. 정교한 분석성보다 음악의 추진력, 응집력, 장시간 청취의 편안함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