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트 플로어스탠딩 설계
높이 805mm의 슬림한 캐비닛에 듀얼 우퍼를 구성해, 작은 공간을 염두에 둔 플로어스탠딩 시스템을 구현한다.
S7-25F는 Jamo Studio7 시리즈의 소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 S7-27F보다 작은 듀얼 5.5인치 우퍼를 사용하며, 작은 청취 공간에서도 무리 없이 배치할 수 있는 슬림한 크기를 핵심으로 한다.
7도 기울어진 MDF 캐비닛에는 엠보싱 처리된 ‘Thor’s Hammer’ 페이퍼 콘 우퍼 2개와 ADW를 적용한 1인치 패브릭 돔 트위터를 배치한다. 음악 감상과 영화용 프런트 채널을 겸할 수 있으며, Studio7의 북쉘프·센터 모델과 조합한 멀티채널 구성에도 대응한다.
높이 805mm의 슬림한 캐비닛에 듀얼 우퍼를 구성해, 작은 공간을 염두에 둔 플로어스탠딩 시스템을 구현한다.
Studio7 시리즈의 7도 기울어진 캐비닛 설계를 적용해 청취 위치를 향한 드라이버 정렬과 시리즈 고유의 외관을 함께 구성한다.
1인치 패브릭 돔 트위터와 Anti-Diffraction Waveguide를 결합해 고역 지향성과 확산 특성을 다룬다.
5.5인치 우퍼 두 개에 엠보싱 페이퍼 콘을 적용해 중·저역의 재생 면적을 확보한다.
싱글 바인딩 포스트를 채택한 단순한 단자 구성으로 일반적인 싱글 와이어 연결에 대응한다.
12–25㎡ (약 3.6–7.6평)
컴팩트한 듀얼 우퍼 플로어스탠딩 구조를 살릴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2–3m
스피커 사이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청취하면 음상과 무대 폭을 맞추기 쉽다.
1.8–2.5m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춘 뒤, 공간 폭에 따라 간격을 미세 조정한다.
30–60cm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후벽과 거리를 두고 시작한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리고, 저역 밀도가 부족하면 조금씩 가까이 조정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좌우 대칭과 여유 공간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만나도록 약하게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흐리면 토인을 조금 늘리고, 고역 에너지가 많게 느껴지면 각도를 완화한다.
높음
슬림한 크기와 컴팩트 플로어스탠딩 콘셉트로 중소형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보통
스파이크 또는 고무 풋으로 수평과 안정성을 맞추고, 좌우 대칭·벽 거리·토인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후벽과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두꺼워질 수 있어 후벽 거리 조정이 중요하다.
제조사 설계 방향은 펀치감 있는 저역, 정확한 중역, 부드럽게 확장되는 고역의 균형에 맞춰져 있다. 패브릭 돔 트위터는 높은 음량에서도 거친 느낌을 억제하는 방향이며, 작은 공간에서 음악과 영화 모두에 활용하는 성격이다. 청취 평가에서는 고역의 개방감과 디테일, 공간 표현이 두드러지고 날카롭거나 거칠게 들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확인된다. 반면 깊은 저역의 양감과 드럼의 타격감은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수준을 기대하기보다, 중역과 저역의 균형을 중시하는 접근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