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도 틸트 배플
전면 배플을 7도 기울여 두 드라이버의 도달 시간 정렬과 청취 위치에서의 통합을 고려한 설계이다.
S7-17B는 Jamo Studio7 계열에서 S7-15B보다 큰 우퍼를 사용하는 북쉘프 모델이다. 7도 기울어진 전면 배플로 드라이버의 시간 정렬을 고려했으며, 6.7인치 엠보싱 페이퍼 콘 우퍼와 1인치 벤티드 패브릭 돔 트위터를 1,530Hz에서 연결한다.
캐비닛은 MDF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며, 우퍼 콘에는 Thor’s Hammer 형상의 엠보싱 디테일을 적용한다. 소형 북쉘프보다 넉넉한 캐비닛 용적과 대구경 우퍼를 활용해 스테레오 재생과 홈시어터 프런트 채널을 함께 겨냥한 모델이다.
전면 배플을 7도 기울여 두 드라이버의 도달 시간 정렬과 청취 위치에서의 통합을 고려한 설계이다.
Studio7 북쉘프 가운데 큰 우퍼를 사용해 중저역의 에너지와 다이내믹 표현을 확보한다.
패브릭 돔 뒤쪽의 벤트 구조와 웨이브가이드를 적용해 고역의 분산과 응답을 다듬는다.
365mm 높이의 비교적 큰 북쉘프 캐비닛으로, 단일 우퍼의 저역 확장을 뒷받침한다.
12–25㎡ (약 3.6–7.6평)
중소형 거실 또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며, 캐비닛 용적과 우퍼 구경을 고려해 충분한 전면 공간을 확보한다.
2.0–3.0m
드라이버 통합과 무대 전개를 위해 너무 가까운 근접 청취보다 약 2m 이상의 거리를 권장한다.
1.8–2.6m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면 넓은 무대와 중앙 음상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30–60cm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저역의 부풀음과 벽면 반사를 조절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넓게 펼쳐지는 무대의 좌우 균형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안쪽으로 가볍게 향하게 한 뒤, 고역의 선명도와 중앙 음상에 맞춰 미세 조정한다.
적합
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확보할 수 있는 배치가 유리하다.
보통
전용 스탠드에 안정적으로 설치하고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맞추며, 4Ω 부하를 안정적으로 구동하는 앰프를 매칭한다.
보통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6.7인치 우퍼를 사용하므로 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온기가 있으며 중역은 표현력이 좋고, 고역은 매끄럽고 자극을 억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전자음악·록·영화 효과음처럼 리듬 에너지와 다이내믹이 필요한 콘텐츠에서 활기 있는 재생을 들려준다. 무대는 폭과 높이가 넓게 펼쳐지는 편이며, 저역은 양감보다 탄력과 추진력을 중시하는 인상이다. 다만 아주 낮은 대역의 지속적인 확장과 정교하게 고정되는 중앙 음상은 상위 대형 스피커에 비해 제한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