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II 개선 드라이버와 네트워크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의 성능을 개선하고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새로 구성한 현행 모델이다.
L100 Classic MkII는 JBL Classic 시리즈에서 오리지널 L100의 외형과 대구경 3웨이 구성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모델이다. 12인치 퓨어 펄프 콘 우퍼, 5.25인치 폴리머 코팅 퓨어 펄프 콘 미드레인지, 1인치 티타늄 돔 트위터를 사용하며, 전면의 미드레인지·고역 레벨 어테뉴에이터로 공간과 취향에 맞춘 조절이 가능하다. 기존 L100 Classic에서 드라이버 성능과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개선했고, 듀얼 금도금 바인딩 포스트를 통해 바이와이어 및 바이앰프 연결을 지원한다.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의 성능을 개선하고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새로 구성한 현행 모델이다.
분리형 크로스오버와 듀얼 금도금 바인딩 포스트를 채택해 싱글 와이어링, 바이와이어링, 바이앰프 연결을 지원한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의 출력을 독립적으로 조절해 청취 공간의 반사음과 선호하는 밸런스에 대응한다.
월넛 베니어 캐비닛과 Quadrex 폼 그릴, 12인치 우퍼를 결합해 L100 계보의 외형과 대형 3웨이 구성을 유지한다.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1.8–2.4m
두 스피커 간격은 제조사 배치 지침을 기준으로 잡고, 청취 위치에서 안정적인 중앙 음상이 형성되도록 미세 조절한다.
약 51cm
제조사 배치 지침의 벽면 거리 기준으로 시작한 뒤, 저역 양감과 음상 깊이에 맞춰 조절한다.
약 51cm
제조사 배치 지침의 벽면 거리 기준으로 시작해 초기 반사와 좌우 밸런스를 관리한다.
청취 위치를 향해 조절
가벼운 토인부터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확인한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을 줄이거나 HF 레벨을 낮춘다.
제한적
대형 캐비닛과 12인치 우퍼의 스케일을 살리려면 스피커 간격과 벽면 여유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스피커 한 통당 28.6kg의 무게를 고려한 안정적 설치와, MF·HF 어테뉴에이터 및 배치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전면 포트 구조가 배치 유연성을 제공하지만, 12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로 인해 코너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L100 Classic MkII는 큰 음량에서도 힘 있게 전개되는 다이내믹과 넓은 스케일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12인치 우퍼는 탄력과 양감을 함께 갖춘 저역을 만들며, 록·팝·재즈처럼 리듬과 타격감이 중요한 음악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중역은 보컬과 기타, 금관 악기의 윤곽을 비교적 또렷하게 제시한다. 고역은 티타늄 돔과 웨이브가이드 특유의 선명한 개방감을 바탕으로 하며, HF·MF 어테뉴에이터로 공간 조건에 맞춰 직접 조절할 수 있다. 무대는 넓고 크게 펼쳐지는 편이며, 정교하게 작게 맺히는 음상보다 에너지와 공간 충전감을 중시하는 재생에 강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