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치 Differential Drive 우퍼
대구경 2216Nd-1 우퍼에 듀얼 보이스코일과 네오디뮴 모터를 적용해 넓은 중·저역 재생과 높은 출력 여유를 확보한다.
4367은 JBL의 대형 Studio Monitor 계열에서 높은 출력과 정확한 재생을 목표로 설계한 2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15인치 2216Nd-1 우퍼와 3인치 D2430K 듀얼 컴프레션 드라이버를 700Hz에서 연결하며, 듀얼 프런트파이어링 포트와 내부 보강 캐비닛으로 저역을 확장한다.
대구경 우퍼가 중·저역을 폭넓게 담당하고 HDI 웨이브가이드가 상위 대역의 지향성과 음상 형성을 맡는다. 전면의 HF·UHF 레벨 조절기와 바이와이어·바이앰프 대응 단자는 청취 공간과 시스템에 맞춘 조정을 지원한다.
대구경 2216Nd-1 우퍼에 듀얼 보이스코일과 네오디뮴 모터를 적용해 넓은 중·저역 재생과 높은 출력 여유를 확보한다.
듀얼 다이어프램 컴프레션 드라이버와 HDI 웨이브가이드가 상위 대역을 맡아 넓고 안정적인 지향 특성을 구현한다.
전면 포트 구조로 저역을 확장한다. 후면 포트 모델보다 후벽 배치의 제약은 덜하지만, 대구경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한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
전면 HF·UHF 조절기로 고역 에너지를 미세 조정할 수 있으며, 듀얼 바인딩 포스트로 바이와이어와 바이앰프 연결을 지원한다.
25–40㎡ (약 7.6–12.1평)
대형 캐비닛과 15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2.7–3.5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조금 긴 거리에서 드라이버의 통합과 넓은 무대를 얻기 좋다.
2–3m
기본 권장 간격이다. 더 넓게 배치할 때는 청취 위치 쪽으로 토인해 중앙 음상을 보완한다.
0.8m 이상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저역의 과도한 증폭을 피하려면 벽에서 충분히 띄워 배치하는 편이 유리하다.
0.5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각 스피커를 측벽에서 최소 0.5m 이상 띄운다.
약 10–15도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40–60도를 이루도록 시작하고,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스피커 간격과 후벽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워 장점인 저역 스케일과 무대가 제한될 수 있다.
높음
스피커당 61.2kg의 무게와 큰 캐비닛, 배치에 따른 저역 변화 때문에 2인 이상 설치와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높음
대구경 우퍼와 포트형 저역 구조 때문에 작은 공간이나 코너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부풀 수 있다.
4367은 높은 감도와 대구경 우퍼, 혼 로딩 컴프레션 드라이버의 조합답게 큰 스케일과 빠른 다이내믹을 강점으로 한다. 저역은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타격의 시작과 감쇠를 분명하게 재현하는 성향이며, 충분한 공간에서는 대편성·라이브 녹음·리듬 섹션의 에너지를 여유 있게 펼친다. 중역의 보컬 윤곽과 중심 음상이 뚜렷하고, 악기 간 분리와 무대의 폭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HDI 웨이브가이드의 영향으로 오프축에서도 청취 밸런스가 비교적 안정적이며, 고역은 개방적이되 전면 레벨 조절과 토인으로 공간의 반사음에 맞출 수 있다. 높은 감도 덕분에 과도한 출력 자체는 필수가 아니지만, 15인치 우퍼의 제동력을 확보하는 전류 공급 능력이 좋은 앰프에서 저역의 탄력과 대편성의 정돈감이 더 잘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