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포트형 3웨이 모니터 구조
모든 드라이버와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전면에 배치해 후면 포트형보다 벽면 배치의 제약을 줄인다.
4312G는 4310에서 시작된 JBL 3웨이 컨트롤 모니터 계열의 현행 모델이다. 직전 한정 모델인 4312SE의 설계 방향을 잇고, 12인치 퓨어 펄프 콘 우퍼·5인치 폴리머 코팅 퓨어 펄프 콘 미드레인지·1인치 Mg/Al 합금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독립형 중·고역 어테뉴에이터, 좌우 대칭 드라이버 배열을 적용해 모니터 계열 특유의 직접적인 재생과 설치 조정 폭을 함께 확보한다.
모든 드라이버와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전면에 배치해 후면 포트형보다 벽면 배치의 제약을 줄인다.
전면 패널에서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의 레벨을 따로 조절해 방의 반사 특성과 청취 위치에 대응할 수 있다.
좌우 스피커의 드라이버 배치를 대칭으로 구성해 청취 거리와 방의 반사 조건에 맞춘 배치 선택이 가능하다.
별매 JS-120 스탠드는 스피커를 위로 기울여 트위터 높이를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15–30㎡ (약 4.5–9.1평)
12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무리 없이 전개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1.8–3.0m
트위터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춘 뒤, 무대 폭과 드라이버 결합이 자연스러운 위치를 찾는다.
1.8–2.4m
두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두어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한다.
약 30cm 이상
전면 포트 구조로 후벽과의 거리는 비교적 유연하지만, 저역이 과하면 간격을 늘려 조정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제조사 권장 최소 간격을 확보한다.
0–15°
기본은 정면 배치로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약하면 소폭 토인한다. 고역 에너지가 강하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보통
전면 포트는 배치에 유리하지만, 매우 작은 공간에서는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조절해야 한다.
보통
좌우 대칭 배치, 트위터 높이, 중·고역 어테뉴에이터와 토인 조정에 따라 재생 균형이 달라진다.
보통
전면 포트형이지만 대구경 우퍼의 에너지가 있으므로 코너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대구경 우퍼를 바탕으로 저역과 드럼의 타격감을 분명하게 제시하며, 중역은 보컬을 가까이 또렷하게 드러내는 경향이 있다. 록·팝·재즈처럼 리듬의 추진력과 악기별 존재감이 중요한 음악에서 에너지와 밀도를 살리기 좋다. 음상은 넓게 펼쳐지면서도 개별 악기의 윤곽을 비교적 명확히 정리한다. 고역은 개방감과 직접성을 갖는 편이므로, 청취 공간의 반사가 많거나 고역이 두드러질 때는 HF 어테뉴에이터와 토인 각도를 함께 조절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