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W 내장 클래스 D 시스템
스피커당 300W RMS를 배분해 고역 컴프레션 드라이버에는 50W, 8인치 우퍼에는 250W를 공급한다.
4329P는 JBL Studio Monitor 계열의 올인원 액티브 스피커로, 4305P보다 큰 8인치 우퍼·캐비닛과 높은 내장 출력으로 더 큰 다이내믹과 저역 스케일을 겨냥한다. 각 스피커에 300W RMS 클래스 D 증폭을 내장하고 DSP 기반 2웨이 크로스오버를 적용했으며, 듀얼 전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사용한다.
Wi‑Fi 스트리밍, Bluetooth, USB-B, 광 입력 및 밸런스드·언밸런스드 아날로그 입력을 통합해 별도 인티앰프 없이 운용할 수 있다. 두 스피커는 무선 또는 디지털 링크 케이블로 연결한다.
스피커당 300W RMS를 배분해 고역 컴프레션 드라이버에는 50W, 8인치 우퍼에는 250W를 공급한다.
2409H 컴프레션 드라이버와 HDI 혼을 사용해 넓고 균일한 지향 특성을 지향한다.
전면에 두 개의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배치해 저역을 확장하고 후벽과의 거리 조정 폭을 확보한다.
Wi‑Fi 스트리밍, Bluetooth 5.3, USB-B, 광 입력, XLR·6.3mm 콤보 및 3.5mm 아날로그 입력을 제공한다.
15–35㎡ (약 4.5–10.6평)
8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스피커 간격을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2.0–3.5m
혼의 직접음과 두 스피커의 통합된 음장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중간 거리가 적합하다.
약 1.8–3.0m
좌우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고 정삼각형에 가깝게 맞춘다.
약 30–60cm
전면 포트 구조라 비교적 가까운 배치가 가능하지만, 저역이 두터워지면 거리를 늘리거나 바운더리 보정을 사용한다.
최소 약 50c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대칭을 확보할수록 음상과 저역 균형을 맞추기 좋다.
약 0–20도
넓은 수평 지향 특성을 활용해 약한 토인부터 시작한다. 고역의 직접감이 강하면 축을 청취자 바깥으로 열어 조절한다.
보통
전면 포트가 배치 부담을 낮추지만, 스피커 크기와 저역 에너지를 고려하면 충분한 청취 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보통
앰프는 내장됐지만 두 스피커의 전원 연결, 좌우 링크 방식 선택, 네트워크 설정 및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8인치 우퍼의 출력이 작은 공간 또는 코너 배치에서 과해질 수 있으므로 후벽 거리와 바운더리 보정을 함께 조정한다.
4329P는 큰 스케일과 빠른 다이내믹, 선명한 직접음을 중심으로 하는 JBL 모니터 계열의 성격을 보인다. 8인치 우퍼는 탄력과 무게감이 있는 저역 기반을 만들며, 저역 컨투어 조절로 벽면 배치에 따른 양감을 다듬을 수 있다. 중역은 과도한 온기를 더하기보다 윤곽과 명료도를 유지하는 편이며, 공간은 넓고 중심 이미지는 또렷하게 형성된다. 고역은 충분한 디테일과 개방감을 내지만 밝게 녹음된 소스에서는 토인과 청취 축을 조절하는 편이 장시간 청취에 유리하다. 무선 연결보다 유선 디지털 링크 또는 유선 입력에서 저역의 밀도와 표현력이 더 안정적으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