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패시브 라디에이터 저역 구조
12인치 128H 우퍼와 12인치 PR300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결합해 깊은 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L150은 JBL의 1970년대 가정용 대형 스피커 계열에 속한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2인치 128H 우퍼, 5인치 LE5-10 미드레인지, 1인치 033 돔 트위터와 12인치 PR300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수직으로 배치했다. 전면의 미드레인지·고역 레벨 조절기를 통해 공간 특성과 취향에 맞춰 재생 밸런스를 조정할 수 있다. 후속 L150A는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크로스오버 구성이 변경된 모델이다.
12인치 128H 우퍼와 12인치 PR300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결합해 깊은 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5인치 LE5-10이 중역을 전담하고 1인치 돔 트위터가 고역을 맡아 대역별 역할을 분리한다.
미드레인지와 고역의 레벨을 각각 조정해 방의 반사 특성과 녹음에 맞춘 세팅이 가능하다.
주요 유닛을 수직으로 배치한 대형 캐비닛 설계로, 바닥 설치와 일정한 청취 거리를 전제로 한다.
20–40㎡ (약 6.1–12.1평)
대형 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2.5–4m
대형 3웨이의 드라이버 통합과 음상 형성을 위해 일정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2.5–3.5m
대형 캐비닛의 음장과 좌우 분리도를 확보할 수 있는 간격이다.
60–100cm
후벽 반사로 인한 저역 증폭을 줄일 수 있는 시작 거리이다.
60cm 이상
측벽의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가능한 한 같은 거리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
처음에는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자 바깥을 조금 지나게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후벽 거리와 청취 거리 확보가 어렵다.
보통
대형 캐비닛과 36.4kg의 무게를 고려해 두 사람이 설치하고, 중·고역 레벨 및 배치를 함께 조정하는 편이 좋다.
높음
대구경 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의 저역 에너지로 인해 벽 가까운 배치에서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L150은 큰 스케일과 깊이 있는 저역을 중심으로 음악을 재생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깨끗하고 힘 있게 평가되며, 대출력 신호에서도 다이내믹을 유지하는 구성이 강점이다. 중역은 전용 드라이버가 보컬과 악기의 중심 대역을 맡고, 돔 트위터는 비교적 매끄러운 고역과 명료한 어택을 더한다. 음상 초점과 깊이감도 장점으로 평가되며, 전면 조절기를 활용하면 공간에 따른 중·고역 밸런스 조정 폭을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