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2웨이 설계
10인치 저역 드라이버와 1.4인치 고역 다이렉트 라디에이터를 2kHz에서 연결한 구성이다.
L26 Decade는 1970년대 JBL의 가정용 Decade 계열에 속한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10인치 저역 드라이버와 1.4인치 고역 다이렉트 라디에이터를 2kHz에서 연결하고, 포트형 인클로저로 효율과 다이내믹 재생을 겨냥했다.
전면의 연속 가변 고역 레벨 컨트롤로 청취 공간과 취향에 맞춰 고역 출력을 조절할 수 있다. 같은 Decade 계열의 L36이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더한 3웨이 모델인 것과 달리, L26은 두 드라이버로 구성한 간결한 모델이다.
10인치 저역 드라이버와 1.4인치 고역 다이렉트 라디에이터를 2kHz에서 연결한 구성이다.
포트를 이용해 효율과 다이내믹 재생을 확보하는 설계이다.
전면 컨트롤로 고역 다이렉트 라디에이터의 상대 출력을 연속 조절할 수 있다.
동일 계열의 3웨이 L36과 달리 두 드라이버만으로 구성한 대형 북쉘프 모델이다.
15–30㎡ (약 4.5–9.1평)
10인치 저역 드라이버의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퍼질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2–3.2m
두 드라이버의 재생음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2.0–2.8m
좌우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20–60cm
전면 포트 구조라 후벽과 비교적 가깝게 설치할 수 있으며, 저역이 과하면 간격을 늘린다.
50cm 이상
좌우 반사음을 줄여 음상 위치와 채널 밸런스를 정돈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로 소폭 향하게 두고, 중앙 음상이 또렷해지는 지점에서 조정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청취 거리와 벽면 간격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
보통
높고 견고한 스탠드에 설치해 고역 드라이버를 귀 높이에 맞추고, 고역 레벨 컨트롤까지 함께 조정한다.
보통
대구경 저역 드라이버를 사용하므로 코너에 밀착하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개방감과 무리 없는 에너지 표현을 지향한 모델이다. 10인치 저역 드라이버와 포트형 캐비닛은 중저역의 존재감 및 음악의 순간적인 다이내믹을 살리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고역은 전면 레벨 컨트롤로 청취 환경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 반사가 많은 공간에서는 출력을 낮추고 흡음이 많은 공간에서는 필요에 따라 높여 균형을 맞추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