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4웨이 스튜디오 모니터 설계
15인치 우퍼부터 초고역 드라이버까지 전용 유닛을 배치해 넓은 재생 대역과 높은 음압 여유를 목표로 한다.
4344는 JBL의 대형 스튜디오 모니터 계열에서 4343B의 뒤를 이은 4웨이 패시브 모델이다. 15인치 2235H 우퍼, 10인치 2122H 미드우퍼, 2307 혼과 2308 렌즈를 사용하는 컴프레션 드라이버, 2405 계열 초고역 드라이버로 구성한다. 대형 전면 포트 캐비닛과 내장 네트워크를 통해 단일 앰프 구동에도 대응하며, 좌우 대칭 페어 구조를 적용했다.
15인치 우퍼부터 초고역 드라이버까지 전용 유닛을 배치해 넓은 재생 대역과 높은 음압 여유를 목표로 한다.
2235H는 저역 확장을 고려한 15인치 우퍼로, 4343B의 2231H와 구별되는 4344의 핵심 변경 요소이다.
2307 혼과 2308 렌즈를 사용해 중고역의 방사 특성을 다루며, 넓은 청취 거리에서의 직접음 재생에 대응한다.
내장 네트워크로 운용할 수 있으며, 저역과 그 이상 대역을 나누는 바이앰프 구성에도 대응한다.
좌우 대칭으로 제작된 페어 구조를 적용해 트위터를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배치할 수 있다.
25–50㎡ (약 7.6–15.1평)
15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네 개 드라이버의 통합을 위해 중대형 이상의 청취 공간이 적합하다.
3–4.5m
각 드라이버의 음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5–4m
대형 캐비닛의 스케일과 좌우 음상 분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분한 간격을 둔다.
0.6–1.2m
대형 우퍼와 포트가 만드는 저역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후벽과 거리를 둔다.
0.7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를 확보하면 음상과 고역 밸런스를 다루기 쉽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부근 또는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설정한 뒤, 고역량과 중앙 음상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제어와 드라이버 통합 거리를 함께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대형 크기와 96kg의 중량을 고려한 안전한 배치, 충분한 청취 거리, 세심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높음
대형 캐비닛과 15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가 벽면 근처나 작은 공간에서 과해질 수 있다.
4344는 대형 우퍼와 혼 로딩 중고역부가 만드는 높은 에너지감과 넉넉한 다이내믹을 중심으로 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과 물리적인 타격감을 내기 쉬우며, 충분한 공간에서는 대편성·라이브 녹음의 스케일을 자연스럽게 펼친다. 중고역은 직접음이 선명하게 전달되는 편이며, 보컬 발음과 금관·타악기의 어택이 또렷하게 드러난다. 전면 조정기와 토인, 청취 거리에 따라 고역 에너지와 중심 음상의 밀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설치 조건의 영향이 큰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