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곡면 반사판
두 중역 혼의 음향을 중앙 반사판으로 확산해 좌우로 넓은 범위에서 균일한 스테레오 이미지를 형성하도록 설계했다.
D44000 Paragon은 JBL의 초기 가정용 최고급 시스템인 Ranger 계열에서 발전한 일체형 스테레오 재생기이다. 좌우 채널에 각각 저역·중역·고역 유닛을 배치하고, 중앙의 볼록한 목재 반사판에 중역 혼의 에너지를 반사시키는 방식으로 넓은 오프축 청취 범위에서도 스테레오 이미지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1957년부터 1983년까지 생산된 장수 모델로, 생산 시기별로 150-4C·LE15A·LE15H 우퍼와 375·376 컴프레션 드라이버 등 실제 탑재 유닛 및 네트워크 구성이 달라진다. 따라서 개별 제품의 드라이버 구성과 정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중역 혼의 음향을 중앙 반사판으로 확산해 좌우로 넓은 범위에서 균일한 스테레오 이미지를 형성하도록 설계했다.
두 개의 독립 채널을 하나의 대형 가구형 캐비닛에 통합했다. 일반적인 분리형 스피커와 달리 채널 간 간격과 각도가 제품 구조로 고정된다.
각 채널에 15인치 우퍼, 컴프레션 드라이버와 혼, 링 라디에이터를 구성해 높은 감도와 넓은 음압 여유를 확보한다.
장기간 생산 과정에서 우퍼와 중역 드라이버, 네트워크가 변경되었다. D44000의 실제 사양은 제작 연도와 개체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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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없음
좌우 채널 간 거리는 Paragon의 일체형 캐비닛 구조로 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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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채널과 중앙 반사판이 하나의 캐비닛에 고정되어 있어 일반 분리형 스피커처럼 토인을 조절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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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
폭 2.6m와 317kg의 대형 구조이며, 캐비닛을 세 부분으로 조립하고 수평을 맞춰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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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반사판을 이용한 설계의 핵심은 정면 한 지점에 음상을 집중하기보다, 넓은 좌석 범위에 걸쳐 스테레오감과 공간감을 유지하는 데 있다. 대형 혼과 채널별 15인치 우퍼 구성은 높은 음량에서도 에너지감과 다이내믹을 확보하는 방향이다. 다만 생산 연도가 긴 빈티지 모델이므로 실제 청감은 탑재 유닛 세대, 네트워크 부품의 상태, 드라이버 정비 및 설치 환경에 따라 차이가 크다. 개별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외관뿐 아니라 유닛의 원형 보존 여부와 네트워크 정비 상태를 함께 살피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