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C 3웨이 설계
12인치 우퍼와 전용 챔버형 미드레인지, Sonodome 트위터를 1kHz·5kHz에서 분할한다.
OPC-24는 Jensen의 1976년 OPC 라인업에서 Model 23 위, Model 25 아래에 놓인 3웨이 모델이다. 12인치 Flexair 우퍼, 전용 튜닝 아이솔레이션 챔버에 넣은 3인치 듀얼 콘 미드레인지, 1.5인치 Sonodome 트위터를 CompTrac 크로스오버로 결합한다. 같은 계열의 Model 23은 10인치 우퍼를 쓴 2웨이이고, 상위 Model 25는 15인치 우퍼와 듀얼 미드레인지를 채용한다. 전면의 미드레인지·트위터 조절부로 청취 공간에 맞춰 대역 밸런스를 조정할 수 있다.
12인치 우퍼와 전용 챔버형 미드레인지, Sonodome 트위터를 1kHz·5kHz에서 분할한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레벨을 전면에서 조절해 공간 반사와 취향에 맞춘 밸런스 설정이 가능하다.
각 드라이버 대역을 분할하는 OPC 시리즈의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월넛 그레인 비닐 마감 캐비닛에 12인치 우퍼를 수용하며, 전용 베이스를 선택 사양으로 제공했다.
15–30㎡ (약 4.5–9.1평)
대형 캐비닛과 12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가 충분히 전개될 수 있는 중형 규모 공간에 적합하다.
2.3–3.5m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의 대역 결합이 자연스럽게 들리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2.0–3.0m
두 스피커 사이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조정한다.
30–60cm
후벽과의 간격을 두고 시작한 뒤 저역 양감과 중저역의 명료도를 기준으로 조정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여유를 둔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안쪽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조정한다.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은 전면 트위터 조절부까지 함께 맞춘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캐비닛 크기와 저역 양감 때문에 충분한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대형 북쉘프이므로 견고한 스탠드 또는 전용 베이스를 사용하고, 전면 대역 조절부까지 포함해 밸런스를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밀폐형 구조이지만 대형 우퍼와 캐비닛을 사용하므로 벽면에 지나치게 붙이면 저역이 두꺼워질 수 있다.
중역과 트위터 조절부 설정에 따라 밸런스 변화 폭이 큰 모델이다. 두 조절부를 높은 위치에 둘 때는 전반적으로 정확한 재현을 들려주며, 중역은 다소 전진해 들릴 수 있다. 저역은 12인치 우퍼와 대형 밀폐형 캐비닛을 바탕으로 깊이감과 양감을 확보한다. 고역은 넓게 퍼지는 편이지만, 상단 대역의 질감은 설정과 청취 환경의 영향이 크므로 미드레인지·트위터 레벨을 약간 낮추며 맞추는 방식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