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웨이·5드라이버 구성
15인치 우퍼부터 듀얼 울트라트위터까지 각 대역을 분담하는 대형 멀티웨이 구조이다.
Model 15 Serenata는 1974년 Jensen 라우드스피커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출시된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15인치 우퍼, 8인치 로어 미드레인지, 5인치 어퍼 미드레인지, 2개의 1인치 Sonodome 울트라트위터를 4웨이로 구성하고, 전면 튜닝 포트와 별도 중·고역 레벨 조절기를 갖춘다. 사방을 마감한 월넛 인클로저와 콘솔 베이스를 사용해 독립 배치도 고려한 설계이다.
15인치 우퍼부터 듀얼 울트라트위터까지 각 대역을 분담하는 대형 멀티웨이 구조이다.
5인치 튜닝 포트를 사용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저역 출력을 보강한다.
전면의 연속 가변 조절기로 중역과 고역 출력의 균형을 조정할 수 있다.
수평·수직 170도 분산 특성을 목표로 해 넓은 청취 영역에서 에너지를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사방을 마감한 월넛 캐비닛과 콘솔 베이스를 적용해 벽면 배치에 한정되지 않는 외관 구성을 갖춘다.
25–45㎡ (약 7.6–13.6평)
15인치 우퍼와 큰 캐비닛이 만드는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3–4.5m
드라이버 간 거리가 있는 4웨이 구조이므로 각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약 2.5–4m
대형 캐비닛의 스케일과 중앙 음상 형성을 함께 고려해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약 0.9m 이상
후벽과 충분한 간격을 두어 포트 저역의 과도한 부풀림을 줄인다.
약 0.7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넓은 분산 특성과 좌우 음상 균형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넓은 분산 특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좌우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만 돌려 음상 중심을 맞춘다.
낮음
대형 인클로저와 높은 출력 능력을 고려하면 작은 방보다 중대형 공간에서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좋다.
높음
크기와 무게가 크고 후벽 거리 및 좌우 대칭 확보가 중요하다. 10W 이상의 안정적인 앰프로도 구동할 수 있으나, 넓은 공간에서의 저역 제어를 위해 여유 있는 구동력을 갖춘 앰프가 어울린다.
보통
대구경 우퍼와 포트 구조 때문에 벽면과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대형 우퍼와 높은 효율을 바탕으로 여유 있는 음량과 넓게 퍼지는 스케일을 낸다. 저역은 단단하고 힘 있게 재생되는 성향이며, 포트가 저역 최저대역의 출력을 보완한다. 중·고역은 전반적으로 균형이 좋고 상부 중역과 고역의 재현이 정확한 편으로 평가된다. 하부 중역에는 약간의 온기가 더해지며, 전면 레벨 조절기를 이용하면 방의 흡음 상태와 녹음 특성에 맞춰 중·고역의 존재감을 조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