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니코 마그넷 3유닛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 모두에 알니코 자석 회로를 적용하고, 누설 자속을 낮추는 포트형 내부 마그넷 구조를 사용한다.
SX-1000은 1987년에 출시된 JVC의 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당시 Zero 시리즈의 해상력 지향 설계와 SX 시리즈의 음장 재생 방향을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모든 유닛의 알니코 마그넷과 고강성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프레임을 핵심으로 삼는다.
저역에는 파인 크로스 카본 콘을 쓴 31.5cm 우퍼를, 중·고역에는 다이아몬드 세라믹 계열 진동판의 돔 유닛을 사용한다. 38mm 전면 배플, 카라마쓰 캐비닛, 분리형 네트워크와 바이와이어링 입력을 적용했으며, 후속 SX-1000 Laboratory와는 별개의 초기 SX-1000 모델이다.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 모두에 알니코 자석 회로를 적용하고, 누설 자속을 낮추는 포트형 내부 마그넷 구조를 사용한다.
카라마쓰 재질 캐비닛과 38mm 전면 배플, 모달 해석 기반 보강 구조로 인클로저 진동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중역과 고역에 다이아몬드 코팅 세라믹 돔을 사용해 넓은 재생 대역을 확보한다.
저·중·고역 네트워크를 분리하고 저역 및 중·고역 입력을 독립적으로 받을 수 있는 단자를 적용한다.
25–45㎡ (약 7.6–13.6평)
68kg 대형 캐비닛의 저역과 음장 형성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4.5m
우퍼와 중·고역 유닛의 재생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5–4m
대형 캐비닛 사이에 충분한 간격을 두고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조정한다.
0.5–1m
실드형이지만 대형 캐비닛의 저역과 후벽 반사를 조절하기 위해 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0.7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중앙 음상과 고역의 균형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넓은 배플과 돔 중·고역의 축상 에너지를 고려해,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교차하도록 작은 각도부터 조정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충분한 청취 거리 요구 때문에 작은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개당 68kg의 중량과 대형 배플을 고려한 안전한 배치, 좌우 대칭 및 세밀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실드 구조가 저역의 과도한 부풀림을 억제하는 데 유리하지만, 대형 우퍼와 공간의 상호작용은 여전히 고려해야 한다.
SX-1000은 넓은 대역과 해상력을 지향한 대형 실드형 스피커이다. 정비된 개체에 대한 청취 평에서는 균형 잡힌 톤, 빠른 반응, 섬세하고 밝은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돔 유닛의 명료도를 바탕으로 악기 윤곽과 보컬의 위치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편이다. 12인치 우퍼는 밀폐형 구조에서 저역의 양감보다 제동과 연결감을 중시하는 성격을 보이며, 대편성·라이브 녹음에서는 넓은 스케일과 다이내믹 대비를 전달한다. 녹음과 전단기기의 상태를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내므로, 매끄러운 시스템 매칭과 충분한 청취 거리가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