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셔 이퀄라이징 튜브 실드 캐비닛
밀폐 구조의 저역 응답을 유지하면서 내부 배압의 직류 성분을 조절하도록 설계했다.
SX-L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개발된 3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12인치 SP 펄프 콘 우퍼, 7인치 금 도금 알루미늄 오블리콘 미드레인지, 1인치 금 도금 카본 그래파이트 오블리돔 트위터를 조합한다.
일반적인 실드형의 강한 내부 배압을 다루기 위해 프레셔 이퀄라이징 튜브를 적용했으며, 미드레인지에는 별도 내부 챔버를 마련했다. 두꺼운 적층 캐비닛과 바인딩 포스트 기반의 바이와이어링 연결도 이 모델의 대형·고급 설계에 해당한다.
밀폐 구조의 저역 응답을 유지하면서 내부 배압의 직류 성분을 조절하도록 설계했다.
7인치 오블리콘 미드레인지가 200Hz부터 3kHz까지를 담당해 보컬과 악기의 중심 대역을 분리한다.
전면 배플과 측판에 적층 판재를 사용하고, 바닥에는 매우 두꺼운 적층 구조를 적용해 대형 우퍼의 내부 음압에 대응한다.
고역과 저역 단자를 분리한 바인딩 포스트를 제공해 일반 연결과 바이와이어링 연결을 모두 지원한다.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50cm 이상
측벽에서 약 50cm 이상 띄우고, 음상이 또렷해지고 음장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위치를 기준으로 조정한다.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높음
한 통당 70kg의 대형 플로어스탠딩이므로 이동과 수평 조정은 2인 이상이 수행하고, 단단하고 평탄한 바닥에 설치한다.
미표기
미표기
전체적으로 맑고 정돈된 배경 위에 중고역의 개방감과 에너지가 드러나는 성향이다. 오블리콘 미드레인지가 맡는 중심 대역은 선명한 윤곽과 밀도를 갖추며, 보컬과 현악기의 표현을 또렷하게 만드는 편이다. 저역은 대구경 우퍼를 사용하지만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깊이와 탄력, 음정의 명료함에 중점을 둔다. 넓은 재생 대역과 낮은 노이즈감, 안정된 음상으로 큰 스케일의 녹음에서도 공간의 밀도를 유지하지만, 강한 고역 자극이나 과장된 저역 타격을 선호하면 다소 온건하게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