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숙성 체리 공명봉
우퍼 아래의 체리 공명봉에 열처리 기반의 인공 숙성을 적용해 캐비닛 내부의 공진 제어와 공간 표현을 목표로 한다.
SX-WD7VNT는 JVC 우드 콘 계열에서 11cm 우퍼와 2cm 트위터를 사용하는 2웨이 단품 스피커이다. 동 계열의 9cm 풀레인지 모델 SX-WD9VNT와 달리 대역 분할형 구성을 채택해 50kHz까지의 재생 대역을 확보한다.
우퍼에는 체리 박판을 배치한 이방성 진동판을 적용했으며, 캐비닛 내부에는 인공 숙성 처리한 체리 공명봉, 대나무 공명판, 메이플 우드칩 흡음재를 배치한다. 드라이버 후면의 체리 우드 블록과 자기회로의 쇼트 링·캡도 진동 및 불필요한 고역 성분 제어를 위한 구조이다.
우퍼 아래의 체리 공명봉에 열처리 기반의 인공 숙성을 적용해 캐비닛 내부의 공진 제어와 공간 표현을 목표로 한다.
체리 박판을 우드 콘에 배치해 음파 전달 특성을 조절한 11cm 우퍼를 사용한다.
대나무 공명판, 체리 우드 블록, 메이플 우드칩 흡음재를 캐비닛과 드라이버 주변에 배치한다.
11cm 우퍼와 2cm 우드 돔 트위터를 11kHz에서 분할해 소형 캐비닛에서 고역 확장을 꾀한다.
10–18㎡ (약 3.0–5.4평)
소형~중소형 공간에서 저역의 양감과 음장 규모를 균형 있게 맞추기 좋다.
1.8–2.5m
근거리부터 중근거리 삼각 배치에서 보컬의 초점과 공간 표현을 확인하기 좋다.
1.8–2.4m
두 스피커 사이 거리를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맞춘다.
30–60cm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후벽에서 거리를 두고 시작하며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린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측벽에서 띄워 좌우 대칭에 가깝게 배치한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안쪽으로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의 개방감이 균형을 이루는 각도로 조정한다.
적합
작은 캐비닛과 절제된 저역 규모로 소형 공간 및 근거리 청취에 잘 맞는다.
보통
4Ω·81dB 특성상 전류 공급이 안정적인 인티앰프와 매칭하고, 후벽 거리를 조정하는 편이 좋다.
보통
후벽과 지나치게 가까우면 포트 출력이 더해져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중역의 온기와 보컬·현악기의 자연스러운 질감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고역은 거칠게 전면으로 나오기보다 맑고 부드럽게 이어지며, 잔향과 보컬의 입체적인 위치를 살리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 자체를 크게 부풀리기보다 소형 북쉘프 규모 안에서 정돈해 표현한다. 대편성이나 강한 저역 에너지를 크게 펼치기보다는, 소형 공간에서 가벼운 개방감과 안정된 음상을 바탕으로 편안하게 듣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