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SX-500 설계
SX-500 계열의 실드형 2웨이 구조를 계승하며, 시리즈 안에서 드라이버와 배플 재질을 새롭게 다듬은 세대이다.
SX-500DOLCEII는 JVC의 장기 판매 SX-500 계열에서 5세대로 분류되는 북쉘프 모델이다. 2웨이 실드 구조를 유지하면서 8인치 쿠르트 뮐러 콘 우퍼와 1.4인치 하부타에 실크 소프트 돔 트위터에 각각 알니코 자석 회로를 적용했다.
25mm 두께의 수지 함침 무늬목 마호가니 배플, 100% 울 흡음재, 우퍼·트위터 독립 배선 네트워크가 핵심 설계이다. 이후 SX-500DE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전환됐지만, 이 모델은 실드 인클로저의 저역 제어와 응답을 중시한다.
SX-500 계열의 실드형 2웨이 구조를 계승하며, 시리즈 안에서 드라이버와 배플 재질을 새롭게 다듬은 세대이다.
우퍼와 트위터 모두 특수 열처리된 알니코 자석 회로를 사용한다.
25mm 수지 함침 무늬목 마호가니 배플로 유닛 장착면의 강성을 확보한다.
OFC를 사용해 우퍼와 트위터를 독립 배선하고, 필름 커패시터를 적용했다.
12–25㎡ (약 3.6–7.6평)
중소형 공간에서 실드형 저역의 윤곽과 8인치 우퍼의 에너지를 균형 있게 운용하기 좋다.
2.0–3.0m
가까운 거리에서는 드라이버 통합감을 확인하고, 거리를 늘리면서 공간 표현을 조정한다.
1.8–2.6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한 삼각형으로 맞추면 중심 음상과 무대 폭을 조절하기 쉽다.
30–60cm
실드형이지만 후벽에 지나치게 밀착하면 중저역이 두꺼워질 수 있으므로 여유를 둔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고역의 직접감과 음상 초점을 안정시키는 배치이다.
약 5–15°
처음에는 약한 토인으로 시작하고, 고역 에너지와 중심 음상이 맞는 지점까지 미세 조정한다.
보통
8인치 우퍼의 에너지를 고려해 지나치게 협소한 공간보다 어느 정도의 배치 여유가 있는 방이 적합하다.
보통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앰프의 제어력과 위치 조정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낮음
실드 구조는 포트 공진에 따른 저역 팽창이 적지만, 작은 방의 모드 영향은 별도로 조정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선명도와 정돈감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실드형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윤곽을 유지하는 쪽이며, 충분한 구동력을 갖춘 앰프에서는 다이내믹한 표현도 기대할 수 있다. 고역은 개방감과 존재감이 비교적 뚜렷하며, 중역은 목질 배플과 실크 돔 조합 특유의 질감을 바탕으로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결을 표현한다. 작은 음량에서는 저역량이 가볍게 느껴질 수 있어 앰프의 제어력과 배치가 청감 균형에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