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대 Uni-Q 어레이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를 동축으로 배치해 청취 위치 변화에도 일관된 방사 특성과 정돈된 음상을 목표로 한다.
R7은 KEF R Series에서 R5와 R11 사이에 위치한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5인치 미드레인지와 1인치 알루미늄 돔 트위터를 결합한 12세대 Uni-Q 어레이가 중·고역을 담당하고, 별도 저역 드라이버 두 개가 리어 포티드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에서 저역을 담당한다. 이후 R7 Meta가 MAT와 개정된 Uni-Q 어레이를 적용해 후속으로 출시됐으며, R7은 MAT 이전 세대 모델이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를 동축으로 배치해 청취 위치 변화에도 일관된 방사 특성과 정돈된 음상을 목표로 한다.
두 개의 하이브리드 알루미늄 우퍼가 중·고역 Uni-Q 어레이와 역할을 나눠 대역별 구동 부담을 분산한다.
Uni-Q 어레이 주위의 회절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 구조로, 캐비닛 가장자리 간섭을 관리한다.
리어 포트의 공진과 난류를 줄이도록 설계해 저역 재생 시 포트 노이즈를 억제한다.
20–50㎡ (약 6.1–15.1평)
듀얼 6.5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무대 스케일을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m
Uni-Q 어레이와 저역 드라이버의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2.2–3.2m
두 스피커 사이 거리를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짧게 잡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정한다.
50–100cm
리어 포트의 저역 에너지가 후벽과 과도하게 겹치지 않도록 거리를 두고, 저역량에 따라 조정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좌우 음상과 무대 폭을 정돈하기 쉽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안쪽 또는 귀 부근을 향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밀도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스피커 간격과 후벽 거리를 함께 확보하기 어려워 저역 균형 조정이 까다롭다.
보통
일반적인 플로어스탠딩 설치가 가능하지만, 저역 제어를 위한 위치 조정과 앰프 매칭이 필요하다.
보통
리어 포트와 듀얼 우퍼 구성으로 후벽에 지나치게 가까이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R7은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톤과 또렷하게 정리되는 무대 표현을 중심으로 한다. Uni-Q 어레이 특성은 중앙 음상의 초점을 분명하게 만들며, 중역은 투명하고 빠르게 전개된다. 고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돌출하기보다 개방감과 장시간 청취의 안정감을 함께 지향한다. 듀얼 우퍼는 깊이 있는 저역과 높은 다이내믹을 제공하며, 리듬이 강한 음악과 대편성에서 스케일을 잘 드러낸다. 상부 저역과 낮은 중역은 다소 절제된 균형으로 느껴질 수 있어, 구동력 있는 앰프와 적절한 벽면 거리 확보가 저역의 탄력과 밀도를 정돈하는 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