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 적용 Uni-Q 드라이버
12세대 Uni-Q 드라이버 뒤에 메타물질 흡음 구조를 결합해 트위터 후방 반사를 제어한다.
LS50 Meta는 KEF의 LS50 계열 패시브 모델이다. 오리지널 LS50의 동축형 2웨이 구성을 계승하면서 12세대 Uni-Q 드라이버와 Metamaterial Absorption Technology를 적용해 트위터 후방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에너지를 흡수하도록 설계했다.
곡면 전면 배플과 오프셋 플렉시블 리어 포트, 컴팩트한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을 사용한다. 현행 KEF 패시브 라인업에서 Q 시리즈보다 상위의 소형 하이파이 북쉘프 선택지이며, 더 큰 음량·저역 규모를 원하는 경우에는 R3 Meta 같은 3웨이 모델이 인접한 대안이 된다.
12세대 Uni-Q 드라이버 뒤에 메타물질 흡음 구조를 결합해 트위터 후방 반사를 제어한다.
트위터와 미드·베이스의 음향 중심을 가깝게 맞춰 청취 위치 변화에도 일관된 음상 형성을 지향한다.
저회절 곡면 배플과 오프셋 플렉시블 리어 포트로 캐비닛 주변의 공진 및 포트 노이즈를 관리한다.
캐비닛 하단의 나사산 인서트로 KEF S2 Floor Stand에 고정할 수 있다.
12–25㎡ (약 3.6–7.6평)
중소형 전용 청취 공간에서 음상과 저역 밸런스를 맞추기 좋다. 더 큰 공간에서는 서브우퍼 추가 또는 높은 구동 여유가 도움이 된다.
1.8–3m
근거리부터 중거리 청취에서 포인트 소스 특유의 정교한 위치 표현을 살리기 좋다.
1.8–2.5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면 동축 드라이버의 일체감과 중앙 음상을 확보하기 쉽다.
30–60cm
리어 포트의 저역을 고려해 벽에서 거리를 두고 시작한다. 저역량이 부족하면 조금씩 후벽에 가깝게 조정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균일하게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자 바로 뒤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안쪽으로 돌린 뒤,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적합
컴팩트한 크기와 정확한 음상 특성 덕분에 중소형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다.
보통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 좌우 대칭 배치, 후벽 거리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리어 포트 방식이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밀착하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포트와 벽 사이 간격을 조정해 저역량을 맞춘다.
전체 밸런스는 투명하고 정돈된 편이며, 동축 드라이버 특유의 초점이 또렷한 음상과 안정적인 공간 표현이 강점이다. 보컬과 악기 위치를 선명하게 정리하면서도 중역을 지나치게 얇게 만들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은 작은 캐비닛 크기보다 깊게 내려가지만, 대형 플로어스탠딩처럼 큰 음압과 최저역 물량을 내는 성격은 아니다. 충분한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춘 앰프와 적절한 후벽 거리에서 저역의 윤곽, 다이내믹, 장시간 청취 시의 자연스러움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