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대 Uni-Q와 MAT
동축 드라이버와 메타머티리얼 흡음 구조를 결합해 공진 에너지와 왜곡을 줄이는 설계이다.
LS50 Wireless II는 KEF LS50 계열의 올인원 무선 하이파이 시스템이다. 패시브 LS50 Meta의 동축 드라이버 설계를 바탕으로 각 드라이버 전용 앰프, Music Integrity Engine DSP, 네트워크 스트리밍과 HDMI eARC를 한 쌍의 캐비닛에 통합한다.
직전 LS50 Wireless와 달리 12세대 Uni-Q와 Metamaterial Absorption Technology를 적용했으며, 스피커 간 무선 연결과 유선 연결을 모두 지원한다. 작은 체적에서 정교한 스테레오 재생과 다양한 디지털 소스 활용을 함께 추구하는 모델이다.
동축 드라이버와 메타머티리얼 흡음 구조를 결합해 공진 에너지와 왜곡을 줄이는 설계이다.
미드·베이스에는 280W 클래스 D, 트위터에는 100W 클래스 AB 앰프를 각각 배정한다.
드라이버 구동과 위상 보정을 처리하며, KEF Connect 앱에서 설치 위치에 맞춘 사운드 설정을 지원한다.
AirPlay 2, Google Cast, Roon Ready, 블루투스와 네트워크 스트리밍을 지원하며 HDMI eARC로 TV와 연결할 수 있다.
15–30㎡ (약 4.5–9.1평)
전용 스탠드와 좌우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거실 또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3m
동축 드라이버의 음상 통합과 스테레오 무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거리이다.
1.8–3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두는 정삼각형 배치를 기본으로 하며, 공간이 허용하면 간격을 조금 넓혀 무대 폭을 확보한다.
30–60cm
후면 포트와 벽 사이에 여유를 두고, 저역이 과하면 앱의 배치 보정과 함께 거리를 늘려 조절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중앙 음상과 좌우 무대의 선명도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 밀도에 맞춰 미세 조정한다.
보통
책상 근접 청취도 가능하지만, 제품 크기와 후면 포트 여유를 고려하면 지나치게 좁은 공간은 피하는 편이 좋다.
보통
양쪽 스피커에 전원 연결이 필요하며, 무선 또는 RJ45 인터스피커 연결과 앱 기반 초기 설정을 진행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반적으로 균형과 정교함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중역은 윤곽이 또렷하고 보컬과 악기의 분리도가 잘 드러나며,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묘사를 확보하면서도 과도하게 거칠지 않은 방향으로 평가된다. 작은 캐비닛 기준으로 저역의 양감보다 타격감과 제어력을 앞세운다. 복잡한 편곡에서도 각 파트의 위치와 시작·끝을 선명하게 표현하고, Uni-Q 특유의 응집력 있는 음상과 넓은 무대를 강점으로 한다. 대편성이나 강한 저역을 장시간 큰 음량으로 재생할 때는 서브우퍼 추가가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