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대 Uni-Q 드라이버
트위터와 미드·베이스를 한 축에 배치해 넓은 청취 영역에서도 정돈된 위치 표현을 목표로 한다.
LSX II LT는 KEF LS Wireless 컬렉션의 소형 올인원 모델로, 네트워크 스트리밍·TV·데스크톱 재생을 한 조의 액티브 스피커로 통합한다. 상위 LSX II와 같은 11세대 Uni-Q 드라이버와 Music Integrity Engine을 사용하지만, 좌우 스피커는 전용 USB-C 인터스피커 케이블로 연결하며 아날로그 입력은 제외했다. 각 스피커에 저역 70W와 고역 30W의 Class D 앰프를 내장하고, HDMI ARC·광·USB-C·네트워크 입력 및 서브우퍼 출력을 제공한다.
트위터와 미드·베이스를 한 축에 배치해 넓은 청취 영역에서도 정돈된 위치 표현을 목표로 한다.
Uni-Q 드라이버에 맞춘 DSP 처리로 시간 응답과 저역 제어를 조율하는 KEF의 디지털 음향 기술이다.
저역 70W와 고역 30W의 Class D 앰프를 각 스피커에 배치해 드라이버별 능동 구동을 수행한다.
좌우 스피커는 전용 USB-C 인터스피커 케이블로 연결한다. 상위 LSX II와 달리 스피커 간 무선 연결은 지원하지 않는다.
AirPlay 2, Google Cast, Bluetooth 5.0, HDMI ARC, 광, USB-C와 RCA 서브우퍼 출력을 제공한다.
8–20㎡ (약 2.4–6.1평)
데스크톱, 침실, 서재 및 소형 거실에 적합하다. 더 넓은 공간에서는 청취 거리와 음량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서브우퍼 조합을 고려한다.
1.5–2.5m
근거리부터 소규모 거실 청취 거리에서 동축 드라이버의 일체감과 위치 표현을 얻기 좋다.
1.5–2.5m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설정해 작은 공간에서도 무대가 과도하게 벌어지지 않도록 한다.
20–50cm
후면 포트가 벽과 지나치게 가까우면 중·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거리를 두고, 저역량은 앱의 EQ로 미세 조정한다.
4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보컬 중심과 좌우 음상 윤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쉽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가 청취 위치 부근 또는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면 중앙 음상과 고역 초점을 자연스럽게 맞출 수 있다.
높음
작은 캐비닛과 내장 앰프·스트리밍 플랫폼의 결합으로 별도 컴포넌트 없이 소형 공간에 구성하기 적합하다.
낮음
별도 앰프는 필요 없지만, 두 스피커 사이에 전용 인터스피커 케이블을 연결할 경로를 확보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면과의 거리가 지나치게 짧을 때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LSX II LT는 중립적이고 일관된 톤 밸런스를 바탕으로 보컬과 악기의 위치를 선명하게 정리하는 성향이다. Uni-Q 동축 드라이버의 특성이 반영된 정확한 중앙 음상, 세부 표현, 응집력 있는 사운드스테이지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작은 캐비닛의 한계 안에서 빠르고 단단하게 제어되며, 리듬의 추진력과 명료도를 유지한다. 대형 스피커처럼 깊은 초저역이나 넓은 공간을 압도하는 스케일보다는 근거리와 소형 공간에서의 균형, 또렷한 이미징, 장시간 청취의 자연스러움에 초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