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mm 초박형 인클로저
평판 TV 주변 벽면에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도록 깊이를 35mm로 억제했다.
T101은 KEF T Series에서 가장 컴팩트한 위성 스피커로, 벽걸이와 동봉 데스크 스탠드 설치를 지원한다. 4.5인치 듀얼 레이어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 1인치 알루미늄 고역 드라이버를 사용한 2웨이 실드형 설계이며, 스테레오 좌우 채널·서라운드 채널·가로 배치 센터 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 같은 계열의 T301보다 드라이버 수와 인클로저 높이를 줄여 공간 점유를 낮춘 모델이다.
평판 TV 주변 벽면에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도록 깊이를 35mm로 억제했다.
일반적인 깊이의 콘 드라이버 대신 얇은 구조의 4.5인치 유닛을 적용해 캐비닛 두께를 줄였다.
세로 배치의 좌우·서라운드 채널뿐 아니라 가로 배치의 센터 채널로도 사용할 수 있다.
작은 0.7L 내부 용적의 폐쇄형 구조를 채택해 벽면 설치 환경에 맞춘다.
10–25㎡ (약 3.0–7.6평)
작은 거실·침실·서재와 같이 벽면 활용이 중요한 공간, 또는 멀티채널 시스템에 적합하다.
1.8–3m
좌우 스피커 간격과 유사한 청취 거리에서 시작하면 음상 연결과 대역 균형을 맞추기 쉽다.
1.8–2.8m
좌우 채널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맞춘다.
벽면 밀착 설치
온월 구조이므로 벽면에 가깝게 설치한다. 동봉 데스크 스탠드를 사용할 때도 후면 공간을 크게 요구하지 않는다.
0.3m 이상
가능한 한 좌우 대칭을 확보하고, 측벽 초기 반사가 과도해지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없음–약하게
벽걸이 설치에서는 정면 배치를 우선한다. 독립 배치 시에는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토인해 중앙 음상의 초점을 조절한다.
적합
얇은 외형과 벽걸이 설치로 바닥 점유를 줄일 수 있어 작은 공간에 잘 맞는다.
보통
스피커 배치는 간단하지만, 벽면 고정 시 벽 재질에 맞는 앵커 선택과 수평 정렬이 필요하다.
낮음
실드형 인클로저와 제한적인 저역 확장 특성으로 벽면 밀착에 따른 과도한 저역 부밍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T101은 벽면 설치에서 채널 간 연결감과 넓은 서라운드 필드를 만드는 데 강점이 있다. 효과음의 이동과 위치 표현이 또렷하며, 대역 간 응집력이 좋은 편이다.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고, 대사 재생에서는 자연스러운 명료도를 낸다. 다만 얇은 실드형 캐비닛과 80Hz부터 시작하는 재생 대역 특성상 단독 스테레오 음악 감상에서는 저역의 무게감과 실체감이 제한될 수 있다. 서브우퍼와 조합한 홈시어터에서는 대역 분담이 자연스럽고,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멀티채널 시스템에 특히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