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트 3웨이 구성
403mm 높이의 북쉘프 캐비닛에 7.5인치 우퍼·3인치 미드레인지·0.6인치 트위터를 배치한 3웨이 설계이다.
LS-11EX는 1993년경 출시된 Kenwood의 3웨이 북쉘프 스피커이다. 14.2L 용적의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에 라운드 배플과 리어 포트를 적용하고, 각 유닛을 구면파 혼 배플에 배치해 반사·회절의 영향을 줄이는 설계를 채택했다.
저역에는 크로스 다이니마 진동판을 쓴 7.5인치 콘 우퍼, 중역에는 사이클로이드 곡선 돔과 에어벤트 요크를 적용한 3인치 세미돔 유닛, 고역에는 0.6인치 티타늄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저·중·고역 네트워크 회로를 분산 배치한 점과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프레임의 유닛 구성도 이 모델의 핵심 설계이다.
403mm 높이의 북쉘프 캐비닛에 7.5인치 우퍼·3인치 미드레인지·0.6인치 트위터를 배치한 3웨이 설계이다.
저역 유닛은 다이니마 섬유와 카본 섬유를 조합한 크로스 다이니마 진동판을 사용한다.
각 유닛 주위의 배플 형상으로 진동판에서 나오는 음파의 반사·간섭·회절을 줄이고 지향 특성을 고려했다.
저·중·고역용 네트워크 회로를 나누어 배치해 코일과 커패시터 사이의 상호 유도 영향을 줄이는 구조이다.
14.2L 캐비닛의 후면 덕트와 라운드 배플을 조합해 저역 재생 및 음상 형성을 고려했다.
12–25㎡ (약 3.6–7.6평)
중소형 공간에서 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리어 포트 저역을 제어하는 배치가 적합하다.
2.0–2.8m
유닛 간 거리가 충분히 합쳐지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1.8–2.5m
두 스피커 사이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어 3웨이 유닛의 음상 결속을 맞춘다.
40–70cm
후면 포트와 벽 사이에 여유를 두어 저역의 부풀음과 중역 마스킹을 줄인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저역 균형을 맞추기 위해 양쪽 벽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배치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적합
캐비닛은 비교적 컴팩트하지만, 후면 포트를 위한 후벽 여유는 필요하다.
보통
전용 스탠드 또는 견고한 스탠드에 올리고 후벽 거리와 토인을 조정해야 한다.
보통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설계상 각 유닛의 담당 대역을 나누고 구면파 혼 배플로 지향 특성을 다듬는 데 초점을 둔 모델이다. 45Hz까지 확장되는 저역과 48kHz까지의 재생 대역, 1kHz·5kHz 크로스오버를 갖춘 3웨이 구성이다. 청취 평가에서는 고역의 선명함이 과도하게 거칠지 않고, 저역은 타이트한 양감과 함께 들린다는 반응이 확인된다. 다만 리어 포트 방식인 만큼 배치가 맞지 않으면 저역이 부풀어 중역의 명료도가 약해질 수 있어 설치 조건의 영향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