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1001의 단품 모델
K's 시스템용 LS-1001과 같은 설계를 단품 판매용 LS-300G로 전개했다.
LS-300G는 1세대 K's 시스템용 LS-1001을 단품 판매 모델로 전개한 북쉘프이다. 6인치 논프레스 콘 우퍼와 1.1인치 폴리에스터계 소프트 돔 트위터를 1,500Hz에서 연결하며, 드라이버의 근접 배치와 완만한 네트워크 설계로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추구한다. MDF 캐비닛의 전면 배플은 MDF와 파티클보드를 결합한 2층 구조이며, 전용 스탠드 SR-300G를 별도 선택할 수 있었다.
K's 시스템용 LS-1001과 같은 설계를 단품 판매용 LS-300G로 전개했다.
우퍼와 트위터를 가깝게 배치해 점음원에 가까운 방사와 자연스러운 음장 형성을 목표로 했다.
다중 도장 MDF와 파티클보드를 결합한 2층 전면 배플로 캐비닛 강성을 높였다.
-6dB/oct의 단순한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사용해 두 드라이버를 1.5kHz에서 연결한다.
별매 SR-300G 스탠드에 고정해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2–25㎡ (약 3.6–7.6평)
중저역 양감이 있는 소형 북쉘프이므로 소형~중형 공간에서 배치 여유를 두는 편이 적합하다.
1.8–2.8m
근접 청취부터 일반적인 소형 거실 청취 거리까지 사용할 수 있다.
1.8–2.4m
두 스피커 사이를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절한다.
40–70cm
후면 벽과 거리를 확보해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넓은 음장과 좌우 이미지를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쉽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을 청취점 안쪽 또는 청취점 부근으로 향하게 조절한다. 넓은 음장감을 유지하면서 중심 이미지를 다듬기 좋다.
적합
공간을 과도하게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저역을 내므로 소형~중형 공간에 잘 맞는다.
보통
전용 또는 강성이 높은 스탠드와 후벽 거리 조절에 따라 저역의 선명도가 달라진다.
보통
저역 양감이 비교적 풍부하므로 벽면에 지나치게 가깝게 설치하면 중저역이 늘어질 수 있다.
전문 시청평에서는 크기에 비해 양감 있고 여유로운 중저역, 부드럽게 이어지는 대역 밸런스, 넓고 깊게 펼쳐지는 음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소형 2웨이 특유의 경직감보다 온화하고 자연스러운 울림을 우선하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온기, 잔향, 부드러운 질감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섬세하게 뻗되 거친 자극을 억제하는 편이며, 낮은 감도 때문에 충분한 전류 공급이 가능한 앰프에서 저역의 스케일과 다이내믹을 더 안정적으로 얻기 쉽다. 다만 일부 시청평에서는 중역의 투명도와 음상 윤곽이 아주 선명한 모니터형 표현에는 미치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 저역의 양감을 정돈하려면 단단한 스탠드와 신중한 배치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