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거널 카본 세라믹 우퍼
7분할 카본 세라믹 진동판과 대형 자기회로를 적용한 12인치 우퍼로 저역 재생을 맡는다.
LS-G5000은 1987년에 출시된 Kenwood의 대형 3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12인치 폴리거널 카본 세라믹 우퍼, 3인치 세미돔 미드레인지, 1인치 돔 트위터를 배치하고 600Hz·6kHz에서 대역을 분할한다.
두꺼운 전면 배플, 우퍼의 슈퍼 프레스 록 마운트, 후면의 피라미드 구조를 적용해 인클로저와 드라이버의 진동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전용 스탠드 SR-G5000을 별매로 제공했던 대형 스탠드마운트형 모델이다.
7분할 카본 세라믹 진동판과 대형 자기회로를 적용한 12인치 우퍼로 저역 재생을 맡는다.
3인치 세미돔 미드레인지 전면에 전용 배플을 배치해 중역의 방사 특성과 지향성 개선을 도모했다.
50mm 전면 배플과 슈퍼 프레스 록 마운트로 우퍼 구동에 따른 배플 진동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후면 패널을 피라미드 구조로 구성해 캐비닛 내부의 정재파 억제를 목표로 했다.
대역별 네트워크를 분산 배치하고 굵은 무산소동 내부 배선과 대형 코일을 사용해 전송 손실 저감을 도모했다.
25–45㎡ (약 7.6–13.6평)
48kg 대형 캐비닛과 12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하면 중대형 공간이 적합하다.
3–4m
드라이버 간 거리를 자연스럽게 통합해 듣기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2.5–3.5m
대형 캐비닛의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60cm 이상
후면 포트와 대형 우퍼의 저역이 벽면과 과도하게 결합하지 않도록 거리를 둔다.
8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저역 균형을 확보하도록 설치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구면파 혼 배플의 축상 에너지를 과도하게 집중하지 않도록 약한 토인에서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질감을 들으며 조정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12인치 우퍼의 에너지를 충분히 제어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높음
스피커당 48kg의 무게와 전용 스탠드 운용을 고려하면 2인 이상 설치와 안정적인 바닥 조건이 필요하다.
보통 이상
대구경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인해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부풀 수 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인상은 대형 우퍼 기반의 단단하고 충분한 저역, 또렷한 음상, 선명한 고역이다.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윤곽을 유지하는 쪽으로 평가되며, 중·고역은 해상과 윤곽이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나는 성향이다. 넓은 대역과 높은 에너지감을 활용하는 대편성·재즈·보컬 재생에서 스케일과 중심 음상 형성에 장점이 있다. 반면 시스템과 공간에 따라 고역이 날카롭거나 직선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 흡음 상태와 앰프의 질감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