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 다이아몬드 티타늄 트위터
티타늄 기반 진동판에 다이아몬드 박막을 적용한 돔 트위터와 전용 서스펜션 구조를 사용한다.
LS-880D는 1986년에 출시된 Kenwood의 대형 3웨이 패시브 스피커이다. 10.5인치 우퍼, 3인치 세미돔 미드레인지, 1인치 돔 트위터를 조합하며,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양 측면을 둥글게 처리한 라운드 배플을 적용했다. 우퍼에는 이중 서스펜션 방식의 Class A 서스펜션을, 트위터에는 플라즈마 다이아몬드 티타늄 진동판과 Direct Inner Class A 서스펜션을 사용한다. 중·고역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어쿠스틱 레벨 컨트롤도 갖춘 모델이다.
티타늄 기반 진동판에 다이아몬드 박막을 적용한 돔 트위터와 전용 서스펜션 구조를 사용한다.
두 장의 서스펜션으로 비선형 왜곡을 상쇄하도록 설계한 10.5인치 우퍼를 탑재한다.
배플 양 측면을 둥글게 처리해 모서리 회절과 음파 간섭의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청취 공간과 배치 조건에 맞춰 중·고역 레벨을 조정할 수 있다.
20–35㎡ (약 6.1–10.6평)
10.5인치 우퍼의 저역 규모감과 590mm 높이의 캐비닛을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2–3.2m
세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좌우 음상 형성을 위해 어느 정도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0–3.0m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의 밀도를 확인한다.
50cm 이상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캐비닛 뒤 공간을 확보해 벽면 반사와 저역 누적을 줄인다.
60cm 이상
측벽 반사가 강한 환경에서는 양쪽 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트위터 축이 청취 위치의 바깥쪽 또는 청취 위치 부근을 향하도록 조절하며 고역 에너지와 음상 초점을 맞춘다.
보통
소형 공간에서는 후벽·측벽 거리를 우선 확보하고 어쿠스틱 레벨 컨트롤을 함께 조정한다.
보통
17kg 캐비닛의 안정적인 배치와 좌우 대칭, 레벨 컨트롤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대구경 우퍼의 저역 양감이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 두드러질 수 있다.
중역은 보컬의 윤곽과 밀도를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내며, 대구경 우퍼는 저역의 규모감과 무게감을 형성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개방감이 있으나, 중·고역 레벨 조절과 토인 정도에 따라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 중역의 존재감과 저역의 양감을 살린 재생을 원하는 시스템에서 성격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