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콘 우퍼
10인치 우퍼에 캐나다산 크래프트 펄프 기반 CF 콘을 적용하고, 비대칭 S자형 엣지와 T자형 폴피스로 저역 유닛을 구성한다.
LS-300은 1973년경 출시된 Kenwood의 초기 LS 시리즈 3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같은 시기 LS-200의 2웨이 구성보다 상위의 3유닛 구조를 채택했으며, 10인치 우퍼와 4인치 복합형 미드레인지로 중·저역 재생을 분담한다.
저역에는 캐나다산 크래프트 펄프 기반 CF 콘, 비대칭 S자형 엣지, T자형 폴피스를 사용했다. 전면 배플에는 너도밤나무 럼버코어, 후면에는 흡음성이 높은 라민재를 적용했으며, 메탈라이즈드 필름 커패시터와 규소강판 코어 코일로 구성한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10인치 우퍼에 캐나다산 크래프트 펄프 기반 CF 콘을 적용하고, 비대칭 S자형 엣지와 T자형 폴피스로 저역 유닛을 구성한다.
소프트 돔과 콘을 결합한 4인치 중역 유닛으로 3웨이 대역 분담의 중심을 맡는다.
열성형 실크 진동판, 수지 이퀄라이저, V자형 엣지를 사용한 돔 트위터를 채택한다.
전면에는 너도밤나무 럼버코어, 후면에는 라민재를 사용한 북쉘프형 실드 인클로저이다.
메탈라이즈드 필름 커패시터와 규소강판 코어 코일을 사용하며 크로스오버 주파수는 800Hz와 7kHz이다.
15–30㎡ (약 4.5–9.1평)
10인치 우퍼를 갖춘 대형 북쉘프이므로 소형 공간에서는 벽과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한다.
2.5–3.5m
세 드라이버의 음이 청취 위치에서 자연스럽게 통합되도록 거리를 확보한다.
2.0–3.0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배치한다.
0.3–0.6m
실드 구조이지만 벽면 반사와 저역 축적을 줄이기 위해 후벽과 거리를 둔다.
각 0.6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 균형을 맞춘다.
5–15°
초기에는 약한 토인으로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의 직접음 비중을 들으며 조정한다.
보통
대형 캐비닛과 10인치 우퍼 구성으로 충분한 배치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스피커당 11.5kg의 무게와 대형 캐비닛을 고려해 견고한 스탠드 또는 낮은 전용 받침대를 사용한다.
낮음
실드 인클로저 구조는 포트 공진에 따른 저역 부풀림을 피하기에 유리하다.
공개 사양과 구조를 기준으로 보면 LS-300은 3웨이, 실드, 우퍼 10인치 CF 콘, 미드레인지 4인치 복합형, 트위터 실크 소프트 돔을 바탕으로 각 대역의 역할 분담과 재생 안정성을 지향한다. 재생 범위 40Hz–20kHz (±10dB), 감도 88dB/W/m, 명목 임피던스 8Ω는 저역 확장, 출력 규모와 앰프 매칭을 판단하는 기본 기준이 된다. 실제 음색과 저역의 양, 공간감은 설치 위치와 벽과의 거리, 청취실 크기, 구동 앰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