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ega 7 미드레인지
일반 dB9의 Kharma Composite Driver 대신 카본 기반 Omega 7을 적용한 Signature 사양이다.
Elegance dB9-S는 Ceramique 계열을 잇는 Elegance 컬렉션의 Signature 모델이다. 일반 dB9과 달리 7인치 Kharma Omega 7 울트라 하이 모듈러스 카본 미드레인지와 순은 내부 배선을 사용하며, 1인치 순수 베릴륨 트위터 및 2개의 9인치 알루미늄 우퍼로 3웨이를 구성한다.
35mm 고밀도 MDF와 흡음재를 사용한 후방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는 뒤로 기울어진 다각형 캐비닛 형태를 유지한다. 같은 Elegance 계열에서 dB11-S 아래에 위치하며, 대형 청취 공간까지 겨냥한 저역 확장과 출력 여유가 모델의 핵심 역할이다.
일반 dB9의 Kharma Composite Driver 대신 카본 기반 Omega 7을 적용한 Signature 사양이다.
Signature 모델에는 순은 내부 배선을 적용해 드라이버와 네트워크 사이의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35mm 고밀도 MDF 캐비닛과 내부 흡음재, 뒤로 기울어진 다각형 형상을 통해 캐비닛의 공진과 시간 지연을 관리한다.
후면 플레어 포트와 듀얼 9인치 우퍼를 조합해 26Hz까지 확장되는 저역을 설계했다.
전용 KBPS-EL 단자를 사용하며 싱글와이어 연결 구조로 구성한다.
25–45㎡ (약 7.6–13.6평)
저역 확장과 출력 여유를 살리려면 중대형 공간이 적합하다. 공간이 작을수록 저역의 경계면 영향을 세심하게 조정해야 한다.
약 3.6–4.2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청취 거리를 출발점으로 삼으면 드라이버 통합과 넓은 무대를 확보하기 좋다.
약 3.4–4.0m
넓은 음장과 두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정리할 수 있도록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한다.
최소 1.8m, 권장 약 2.1m 이상
후방 포트와 강한 저역 출력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후벽에서 충분히 전진 배치한다.
최소 1.2m, 권장 약 1.6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이고 좌우 저역 균형과 음장 경계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약한 토인
트위터 축이 청취자 머리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조정하면 고역의 개방감과 중앙 음상의 초점을 함께 확보하기 좋다.
낮음
소형 공간에서는 충분한 후벽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렵고, 저역 제어를 위한 배치 선택 폭이 좁아진다.
높음
무게가 크고 저역 출력이 높아 두 사람 이상이 설치하는 편이 안전하다. 위치와 토인을 미세 조정해 저역과 음상을 함께 맞춰야 한다.
높음
듀얼 9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가 큰 편이므로 작은 공간이나 후벽 인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저역은 양감과 무게감이 뚜렷하고, 타격 뒤의 잔향과 공명감을 길게 드러내는 성향이다. 중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맑고 밀도 있게 정리되며, 대형 편성과 저역 악기의 스케일을 자연스럽게 확장한다. 베릴륨 트위터는 저레벨 정보와 트랜지언트를 또렷하게 전달하지만, 날카로움만을 강조하는 방향은 아니다. 넓이와 깊이를 갖춘 큰 음장을 형성하면서도 악기와 보컬의 윤곽을 유지하는 편이며, 저역 에너지가 크므로 공간과 후벽 조건에 따라 밸런스가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