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웨이 세라믹 드라이버 구성
7인치 세라믹 미드·베이스와 티타늄 인버티드 돔 트위터로 구성한 2웨이 설계이다.
Ceramique CE 3.2는 Ceramique 계열의 컴팩트한 2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7인치 오목형 세라믹 미드·베이스와 티타늄 인버티드 돔 트위터를 사용하며, 1.75kHz 크로스오버로 두 드라이버를 연결한다. 동 계열의 CRM 3.2FE는 Enigma 내부 배선과 관련 부품을 더한 사양이며, CE 3.2는 그 이전의 기본형 모델에 해당한다. Ceramique 계열은 이후 Elegance 컬렉션으로 대체되어 현재는 단종 상태이다.
7인치 세라믹 미드·베이스와 티타늄 인버티드 돔 트위터로 구성한 2웨이 설계이다.
보컬 대역에 걸친 크로스오버 주파수에서 두 드라이버의 연결감과 위상 정합을 중시한 구성이다.
대형 다웨이 모델보다 설치 면적을 줄이면서도 전용 베이스와 스파이크 구조로 안정적인 설치를 도모한다.
CRM 3.2FE의 Enigma 사양과 구분되는 표준 CE 3.2이며, Ceramique 계열의 소형 2웨이 역할을 맡는다.
15–35㎡ (약 4.5–10.6평)
컴팩트한 2웨이 구성의 장점을 살리기 좋은 중소형 청취 공간이다. 더 넓은 공간에서는 저역 규모감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
2.2–3.2m
드라이버 간 통합과 입체적인 무대 형성이 안정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2.0–2.8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의 밀도와 무대 폭을 맞춘다.
벽면에서 0.7–1.2m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이 후벽과 과도하게 겹치지 않도록 여유를 두고, 저역의 양감은 위치 이동으로 미세 조정한다.
각 측벽에서 0.6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면 이 모델의 포커싱과 깊이 표현을 유지하기 쉽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면 고역 에너지와 음상 초점을 함께 조절하기 좋다.
적합
대형 플로어스탠딩보다 공간 부담이 작지만, 후벽과의 간격은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설치 면적은 크지 않지만, 높은 해상력과 저역 밸런스를 위해 좌우 대칭·토인·후벽 거리를 세밀하게 조정해야 한다.
보통
저역의 절대량은 크지 않지만 포트와 후벽 거리가 가까우면 중·저역이 부풀 수 있다.
중역부터 고역까지는 투명도, 빠른 응답, 또렷한 포커싱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악기 위치와 무대의 깊이를 정교하게 그리며, 피아노의 어택과 잔향을 세밀하게 드러내는 재생에 강점을 보인다. 저역은 양감으로 공간을 크게 채우기보다 리듬의 윤곽과 정의감을 우선한다. 초저역의 규모감이 필요한 대형 공간에서는 서브우퍼의 보강이 유효할 수 있으며, 해상력이 높아 소스와 앰프의 음색·질감 차이도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