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3드라이버 구성
전용 미드레인지와 우퍼를 분리한 3웨이 구조로, 200Hz와 2kHz에 크로스오버를 배치했다.
Ceramique CE 2.3는 Kharma의 Ceramique 계열에 속하는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세라믹 역돔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Nomex·Kevlar 콘 우퍼를 조합하고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에 담았다. 같은 계열의 Ceramique 3.2가 2웨이 구성인 것과 달리, 독립 미드레인지와 우퍼를 둬 중역과 저역 역할을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Ceramique 계열은 이후 Elegance 계열로 이어지는 Kharma의 이전 세대 제품군이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우퍼를 분리한 3웨이 구조로, 200Hz와 2kHz에 크로스오버를 배치했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에 세라믹 역돔 진동판을 사용한 Ceramique 계열의 핵심 구성이다.
8인치 Nomex·Kevlar 콘 우퍼가 별도의 저역 재생을 맡는다.
Ceramique 계열의 캐비닛 형상은 위상 거동과 그룹 지연을 고려한 다각형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25–45㎡ (약 7.6–13.6평)
3웨이 구성과 8인치 우퍼의 저역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이 적합하다.
2.8–4.0m
세 드라이버의 응답이 자연스럽게 통합되고 무대의 깊이를 확보할 수 있는 거리에서 시작한다.
2.4–3.2m
스피커 간격은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 범위에서 확보한다. 넓힐수록 무대 폭은 커지지만 중심 밀도는 함께 확인한다.
80–120cm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의 저역 반사를 줄이기 위해 후벽과 충분한 거리를 둔다.
7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공간 표현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스피커 축을 청취 위치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 초점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캐비닛 깊이와 8인치 우퍼의 저역을 고려하면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후벽 거리, 좌우 대칭, 토인에 따라 저역 균형과 음상 초점이 달라지므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설치하면 저역의 윤곽이 두터워질 수 있으므로 후벽 거리를 우선 조정한다.
세라믹 트위터를 채택한 후기 사양에서는 고역의 초점과 매끄러움이 개선되고, 대역 전반의 선명도와 미세한 정보량이 두드러진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세라믹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의 연결은 드라이버별 존재감을 과도하게 드러내기보다 하나의 음원처럼 이어지는 방향이다. 저역은 과도한 양감보다 타이트한 윤곽과 정돈된 전개를 중시하는 성향이다. 낮은 30Hz대까지 이어지는 저역, 정밀한 음상, 넓고 안정적인 무대 표현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상류 기기와 앰프의 성향을 비교적 명확히 드러내므로, 매끄럽고 제어력 있는 시스템과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