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Wave Focusing
드라이버별 위상과 레벨을 DSP로 제어해 약 130Hz 이상에서 카디오이드 방사를 형성하고, 후벽 및 측벽 반사의 영향을 낮추도록 설계한다.
SEVEN은 Kii Audio의 가정용·스튜디오 겸용 올인원 액티브 스피커이다. 상위 THREE와 같은 카디오이드 방사 설계 철학을 공유하지만, 더 낮고 얕은 캐비닛에 2개의 사이드 우퍼를 사용해 설치 공간을 줄였다. THREE가 사이드 및 후면 우퍼를 함께 활용해 약 50Hz까지 카디오이드 특성을 확장하는 것과 달리, SEVEN은 약 130Hz 이상에서 지향성 제어가 중심이 된다.
1인치 웨이브가이드 트위터, 5인치 미드레인지, 2개의 6.5인치 우퍼를 DSP 크로스오버와 내장 증폭으로 동기화한다. 아날로그·AES/EBU·네트워크 입력과 스트리밍 기능을 통합하며, 벽면 배치에 맞춘 Boundary EQ로 저역을 조정할 수 있다.
드라이버별 위상과 레벨을 DSP로 제어해 약 130Hz 이상에서 카디오이드 방사를 형성하고, 후벽 및 측벽 반사의 영향을 낮추도록 설계한다.
드라이버와 증폭·보호 회로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다. 외부 파워앰프 매칭 없이 설계 의도에 맞춘 구동과 리미팅을 제공한다.
벽 또는 코너 근처에서 늘어날 수 있는 130Hz 이하 에너지를 조절한다. 양쪽 스피커를 독립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비대칭 공간에도 대응한다.
네트워크 스트리밍, Bluetooth, 아날로그 XLR/TRS, AES/EBU 및 Dante 연결을 지원해 별도 소스기기 없이도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12–35㎡ (약 3.6–10.6평)
소형~중형 공간에서 카디오이드 방사와 Boundary EQ의 이점을 활용하기 좋다. 더 큰 공간에서는 목표 음압과 청취 거리를 함께 고려한다.
1.8–3m
니어필드부터 중간 거리 청취에 적합하다. 가까운 거리에서 룸 반사보다 직접음을 더 높은 비중으로 들을 수 있다.
1.8–3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좌우 간격에서 시작하면 직접음 중심의 정밀한 무대를 만들기 쉽다.
0–10cm
후벽에 가깝게 둘 때는 캐비닛을 벽에 붙이거나 매우 가깝게 배치하고 Boundary EQ를 조정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31cm 이상
측면 우퍼가 자유롭게 작동하도록 측벽이나 가구와 거리를 확보한다. 장애물과의 거리는 스피커 또는 장애물 크기보다 크게 잡는다.
20–30°
각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향하게 시작한 뒤,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가 균형을 이루는 지점으로 미세 조정한다.
높음
낮은 캐비닛 깊이, 벽면 배치 대응, 저역 조절 기능 덕분에 일반적인 패시브 하이엔드 시스템보다 소형 공간에 유연하다.
보통
앰프 매칭은 필요 없지만, 네트워크 설정과 Boundary EQ 조정, 측면 우퍼 주변의 여유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
낮음
약 130Hz 이상에서는 카디오이드 제어로 반사 에너지를 낮춘다. 그 아래 대역은 Boundary EQ와 실제 배치로 보정해야 한다.
SEVEN은 카디오이드 방사와 Boundary EQ를 활용해 청취 위치에 도달하는 후벽·측벽 반사 에너지를 줄이는 성향이다. 저역은 캐비닛 크기보다 충분히 깊게 내려가면서도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피치와 윤곽을 명료하게 드러낸다. 벽에 가깝게 배치하고 Boundary EQ를 맞추면 저역의 무게와 균형이 안정된다. 중역은 투명하고 직접적인 표현이 두드러지며, 작은 믹스 요소와 보컬의 질감을 분명하게 포착한다. 고역은 세부 표현이 풍부하지만 거칠게 부각되기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편이다. 음상은 초점이 선명하고 깊이 표현이 정교하며, 녹음에 담긴 공간 정보의 성격에 따라 친밀하거나 넓은 무대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