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IM 일체 성형 캐비닛
내부 비평행 벽 구조를 포함한 저공진 캐비닛으로, 내부 정재파와 캐비닛 공진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O 100은 소형 스튜디오와 콘솔 근접 청취를 위한 레퍼런스 모니터이다. 기존 O 104의 명칭을 변경한 모델로, 당시 Klein + Hummel의 소형 2웨이 모니터 역할을 맡았으며 O 800 서브우퍼와 결합해 스테레오 또는 서라운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7.5L LRIM 일체 성형 캐비닛에는 트위터 양쪽 상단의 삼각형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가 배치된다. 트위터는 리세스드 웨이브가이드에 장착되며, 드라이버별 50W 앰프와 2.5kHz 4차 크로스오버, 저역·중역 룸 보정 스위치를 갖춘다.
내부 비평행 벽 구조를 포함한 저공진 캐비닛으로, 내부 정재파와 캐비닛 공진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트위터 주변의 리세스드 웨이브가이드가 수평 지향성을 넓히고 두 드라이버 사이의 연결을 돕는다.
각 드라이버에 50W 앰프를 독립 배정하고 2.5kHz의 24dB/옥타브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후벽·콘솔 배치로 생기는 저역과 중역 변화를 조정할 수 있도록 후면에 단계식 보정 기능을 갖췄다.
O 800 서브우퍼와 조합하면 90Hz 하이패스 기반의 저역 확장과 다채널 모니터링 구성이 가능하다.
8–20㎡ (약 2.4–6.1평)
근거리 모니터링을 전제로 한 소형 편집실·프로젝트 스튜디오에 적합하다.
1–2m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수직 지향 특성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스피커를 눕혀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1–1.8m
청취 거리와 비슷한 변 길이의 정삼각형을 기준으로 시작하고, 작업대 폭에 맞춰 미세 조정한다.
20–50cm
전면 포트 구조와 후면 저역 보정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나, 벽면 근접 시에는 저역 보정을 적용해 균형을 맞춘다.
50cm 이상
초기 반사음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좌우 벽과 대칭 거리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을 청취 위치 또는 그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맞추면 넓은 수평 지향성과 중심 음상을 함께 활용하기 좋다.
적합
소형 캐비닛과 근거리 청취 설계, 룸 보정 기능이 작은 작업 공간 운용에 잘 맞는다.
보통
트위터 높이, 좌우 대칭, 수직 배치와 룸 보정을 맞춰야 이미지와 저역 균형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보통
소형 공간에서 벽과 콘솔의 경계 효과가 더해지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으며, 후면 보정 스위치로 조정할 수 있다.
O 100은 과장보다 정확한 판독을 지향하는 소형 니어필드 모니터 성향이다. 중역의 질감과 음상 윤곽이 또렷하며, 고역은 세부를 드러내면서도 장시간 청취에서 거칠게 밀어붙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수평 청취 범위는 넓고 스테레오 이미지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편이다. 작은 체적에도 저역의 질감과 제어력은 좋지만, 60Hz 아래의 최저역과 대형 모니터 수준의 물리적 규모감은 기대하기 어렵다. 저역 확인 범위를 넓혀야 하는 작업에서는 O 800 같은 서브우퍼 결합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