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D 웨이브가이드
수학적 모델링과 무향실 검증을 거친 회전식 웨이브가이드로, 중·고역 지향성 제어와 청취 영역의 일관성을 겨냥한다.
O 410은 음악·방송·포스트프로덕션의 트래킹, 믹싱, 마스터링을 위한 3웨이 액티브 미드필드·메인 모니터이다. 이전 O 400을 대체한 최상위 모니터로, 10인치 우퍼와 3인치 미드레인지·1인치 트위터, 드라이버별 하이브리드 클래스 AB 앰프를 결합했다. 중·고역에는 80°×60° 지향 특성을 목표로 한 MMD 웨이브가이드를 적용했으며, 후속 모델은 Neumann KH 420이다.
수학적 모델링과 무향실 검증을 거친 회전식 웨이브가이드로, 중·고역 지향성 제어와 청취 영역의 일관성을 겨냥한다.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에 각각 340W·160W·180W 연속출력 앰프를 배치해 총 680W 연속출력을 구성한다.
저역·중역·고역 보정과 20–200Hz 범위의 파라메트릭 EQ를 제공해 설치 환경에 맞춘 응답 조절을 지원한다.
MMD 모듈을 회전할 수 있어 세로 또는 가로 설치에서도 설계된 지향 패턴을 유지할 수 있다.
25–50㎡ (약 7.6–15.1평)
대형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와 2.5m 이상의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컨트롤룸에 적합하다.
2.5–4.5m
세 드라이버의 출력이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대역 연결과 음상 형성에 유리하다.
2.5–4m
청취 거리와 비슷한 정삼각형 배치를 시작점으로 삼고, 청취 거리와 룸 폭에 맞춰 간격을 조절한다.
약 0.9m 이상
후벽에서 거리를 확보하면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의 경계 간섭을 줄이고 저역 윤곽을 정리하기 쉽다.
0.7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대칭 배치와 측벽 여유를 확보한다.
약 15°
각 스피커의 음향축이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토인을 주면 중심 음상과 스테레오 포커스가 안정된다.
낮음
짧은 청취 거리와 제한된 저역 제어 환경에서는 미드필드·메인 모니터로서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기 어렵다.
높음
36kg의 중량, 대칭 배치, 충분한 청취 거리 및 EQ 보정이 요구되는 대형 액티브 모니터이다.
보통
저역 보정 기능을 갖췄지만 10인치 우퍼와 대형 캐비닛의 에너지가 작은 공간의 룸 모드를 자극할 수 있다.
O 410은 높은 음압에서도 대역 균형과 저역의 윤곽을 유지하는 대형 모니터 성향이다. 10인치 우퍼는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킥과 서브베이스의 시작·감쇠를 분명히 드러내며, 복잡한 저역이 겹친 믹스에서도 각 요소를 구분하기 쉽게 재생한다. 중·고역은 MMD 웨이브가이드의 지향성 제어를 바탕으로 중심 음상과 좌우 무대의 깊이를 안정적으로 형성한다. 고역은 선명하고 개방적이지만 과도한 자극으로 흐르지 않는 편이며, 일부 평가에서는 1–3kHz 대역이 다소 관대하게 들릴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